팝코넷 부산출사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생애처음 단체 출사였습니다. 그동안은 혼자서 쭉 다녔었는데...
5시30분까지 해운대로 갈려고 했으나 버스시간때문에 6시10분경에
해운대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조선비치쪽에서 해변으로 들어서는 순간
저기 멀리서 사진을 열심히 찍고 계시는 모코나님과 별자리물고기님이 보였습니다.
한눈에 알아 볼수가 있겠더군요... 너무 열정적으로 찍고 계시는 지라...
그리고 잠시후 keiz님과 인사하구 에스더님과 소윤이와도 인사하였습니다.
일출이 생각보다 썩 멋있지는 않았지만 나름 열심히 찍었습니다.
요 다음 일정은 글 솜씨가 없는지라 생략하구
사진만 올릴께요...(사진도 넘 부끄럽습니다.) 이제서야 제 실력의 정확한 위치를
깨닿게 되었네요...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야 겠어요.
하지만 저도 후기를 올려야 하기에 사진은 올릴께요...
자세한 출사후기는 파나소닉동에 Keiz님 후기를 보시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으시리라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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