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겉으로는 허허허허
선비님들같이 나는 관대하다 관대하다 자위하고 있으면서 속으로는 다들 칼을 폼고 계시고
그런 꼴 보기 싫어서 이쪽으로 넘어왔으나 여기 와서도 그러고 있네요
그냥 자게와 여러 포럼들을 눈팅 하면서 느꼈던것은
다들 무엇인가 속안에 풀지 못한 응어리를 가지고 상대에게 숨긴 칼을 겨누고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저쪽에서의 캐논 포럼은 말할것도 없고 올림 포럼은 사람 몇 되지도 않는데 그런일이 일어나네요
안타깝습니다 왜 유저들끼리 싸우고 물고 뜯고 하는지..
그리고 그러한 감정을 서로 가지고 있었다 해도 왜 타 사이트에 와서도 시비를 걸어서 또 분란을 일으키는지..
그 일로 인해서 지금 이 청정지역이라고 느껴지던 팝코넷까지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지..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쪽에서 가지고 계시던 감정들은 그쪽에 내려두고 오시지요
이쪽에선 좋은 사진과 좋은 글과 정겨운 유저들의 활동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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