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소통이란게..
상당히 어렵다는 느낌이죠.
빗말이라도 던저서 기분나뿌다면.. 기분나뿌다. 하지마라.
사실 글로 표현 못해요.
글로 써서 풀릴꺼면.. 소통이란 말이 필요성이 없죠...
자주 만나서 이야기 하고 문제가 있으면 고칠려고 하고 못고치면 그부분을 빼버리고 좋은점만 봐야 하는데..
사실 사람이란게 그것도 않되는거죠..
뭐 그런겁니다. 말해서도 못알아듣는 사람도 있고 말해봐야 내가 난데 .. 이러는 사람도 있으니..
에초부터 않될꺼 같은일은 손도 않되는 성격이라..
쓸데없는 잡솔 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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