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워도 때론 카메라가 짐이 되어도.....
매일 매일 내 몸에서 카메라를 놓지 못하는 이유는......
사랑하는 사람의 웃는 모습을 남기기 위한......
P.S: 31개월차 튼튼 혜리.
마트 다녀온 후 냉장고 열었다가 뽀로로 보리차에 집착해서
놀이터 갈래? 아님 뽀로로 보리차 먹고 집에 있을래?
물어봤더니
"먹고 놀이터갈래."ㄷㄷㄷ
마트에서 꽁순이 냉장고 택배아저씨가 가져온다고 속였는데..
이젠 벌써 알 것 다아는 나이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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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intro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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