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FF라는 제 애마입니다.
한 때 터프한 외관으로 꽤 인기있었던 기종이었죠...
기어쪽 케이블문제로 고장나서 한동안 방치했다가...
고쳤습니다. 제가요...ㅋㅋ
(사실 별 고장은 아니어서...ㅋㅋ)
녀석 역시 딱딱한 시트덕분에 궁뎅이가 무진장 아픕니다만...
멋진 녀석입니다.
(다만... 동생이 남겨놓고 간 것과... TUFF를 대체하기위해 구입한 녀석... 게다가 부활한 넘까지... 총 3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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