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미러리스를 좋아해서 후지x-t1 + 35.4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고 서브로 캐논 6d가 있습니다.
그런데 티원도 크기가 큰것 같아 더작은 미러리스 카메라를 구하고 하는데요
렌즈코가 짧고 작고 예쁜 모양의 기종을 고르다 구형 E-M5 + 20.7ii 조합을 찾았습니다.
디자인만 놓고 보면 가장 작고 예쁜 조합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런데 우연히 캐논매장에 들렸다 eos m3 + 22mm 조합을 봤는데
모양도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 어답타만 있으면 기존 캐논 렌즈(35, 85, 135)를 사용할수 있어서 급 끌리더라고요!
혹시 두기종(m3가 아니더라도 캐논 미러리스) 사용해보신 분 있으시면 전반적인 소감 좀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덧글 10 접기
암연소혼장
두 기종을 써보진 못하고 비슷한(?) 기종인 E-M1과 EOS M1을 써본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자면..
아타
eos-m 나름 괜찮은 바디 밸런스였습니다. 실제로 이놈들고 유럽 다녀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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