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이라 카메라를 들고 외출을 하면 카메라가 아주 차가운 쇠덩어리가 되어있거든요
실외이기 때문에 카메라를 몇시간 내내 보온 환경을 유지한다는것은 말이 안되는것 같고...
문제는 집안으로 들어오면서 온도차에 의한 김서림이 렌즈에 끼입니다
렌즈 표면뿐이라면 걱정 되지 않겠지만
혹시 눈에 보이지 않는 카메라 내부라던지, 렌즈 내부에도 김서림이 생겨서 문제를 일으키거나 할 수 있을까요?
어떤 관리 방법이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SNS 로그인
회원정보
아이디 : popcorn2373***
닉네임 : Mojito.
포인트 : 116812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15 12:03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