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파나소닉으로 미러리스에 입문한뒤 G2, G3 까지썼었고
올림푸스 E-P3 으로 기변해서 2년정도 썼었습니다
파나소닉을 떠난이유는 약간 불만족스러운 실내인물결과물과 광량이 부족한 야외 (예를들어서 동틀즈음 그늘진곳 또는 산행시
산에 해가가려져서 빛이 부족한장소 ..등) 에서 채도가 떨어지는 현상에 실망해서였고,
올림푸스를 떠난이유는 따뜻한색 끄기를 해도 가끔 벌~겋게 찍히는것 때문이었습니다
지금도 올림푸스는 붉은기가 충만한가요?
조금전 인터넷하다가 어느분블로그에서 (해외여행사진들) 올림푸스 E-M5 Mark2 로 찍은 사진들을 보았는데
제가 잘못본것일수도 있지만 여전히,,그런듯해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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