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카페랑 커피숍을 구별하지 않고 사용하는가 봅니다.
일단 커피숍 같은데 이름은 카페라고 해 놨으니
주인장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일요일에 가 봤는데
카페의 입구가 전원주택 같은 분위기이고
정원에 각종 꽃들이 만발합니다.
나중에 쉬는 날에 다시 가서
자리잡고 신나게 꽃 사진을 찍어 보고 싶네요.
해가 떨어지는 저녁에 가서 다양하게 찍지는 못했고
랜즈를 갈아 끼울 시간이 부족해서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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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마스터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59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