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넘 멋진 사진들만 올려주시니깐
이런 사진 올리면 안되나..싶어 쫌 망설여지네요...--;
아무래도 애들 키우다보니 어딜 나가서도 맘껏 셔터 누를 여유가 없습니다(핑계? ^^)
일욜에 청계천 나갔다가 찍은건데 엄마 맘을 알았는지
평소같은 우스꽝스런 표정에 촌스런 V는 생략하고
나름 진지한 표정 지어준 아들넘입니다...
아직 초보인지라 궁금한점...??
이런 사진의 경우 옆에 물 떨어지는걸 선명하게 해줘야 하나요...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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