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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기변]OM-D E-M5 Mark II 고해상도 모드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월주 | 06-13 10:25 | 조회수 : 2,665

안녕하세요.
아마추어가 사진에 입문하고 난 이후로 첫 바디 기변을 생각중입니다. :)
현재 올림푸스 PEN E-PL1을 쓰고 있는 한계를 알아버려서...
현재 바디기변은 올림푸스 O-MD EM-5 MARK II , 니콘D5200 둘 중 하나로 생각중입니다. 어느 쪽이든 중고제품을 생각하고 있고요.

사진의 용도는 인물사진입니다.
만화를 좋아하다보니 코스프레 사진을 찍는 게 취미가 되어버려서...^^;;

현재 E-PL1과 함께 M.zuiko digital 45mm ED F1.8의 인물사진용 단렌즈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올림푸스 쪽으로 바디를 기변하면 렌즈값만큼은 조금 줄일 수 있고, 니콘쪽으로 갈아타면 렌즈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겠지요;;

바디기변에 대해 많은 사람들한테 물어보았는데, 인물사진이고 화질과 심도가 얕은 사진에 대해서는 니콘쪽이 우세하다는 의견이 더 많았네요.
화소수도 그렇지만 우선 센서크기에 많은 사람들이 표를 주셨습니다.
올림푸스는 휴대성, 스냅샷, 심도가 깊은 사진을 찍기에 더 적절하기에, 코스프레 사진 같이 모델과 함께하는 인물사진을 찍기에는 좋지 않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자꾸 E-M5 Mark II 쪽에 마음이 쏠리네요ㅜㅜ
이유가 고해상도 모드를 지원하기에 4000만 화소 상당의 사진을 뽑아낼 수 있다는 건데, 이 점만 잘 이용하면 미러리스의 휴대성을 살리면서도 화질은 DSLR과 맞먹는 괴물을 가질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초고해상도 모드가 삼각대가 반드시 필요하고, 바람도 불지 않아야한다, 라는 많은 제약 조건이 따른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MARK II는 아직 거품도 안 빠져서 가격도 드럽게 비싸죠ㅠㅠ
정말로 초고해상도 모드가 그렇게까지 실용적이지 않을까요? 초고해상도 모드는 아웃포커싱도 일어나지 않고 그냥 말그대로 좋은 풍경만을 찍기 위한 그런 단순장치에 불과한지 알고 싶습니다.

정리하자면...

1. e-m5 mark ii 초고해상도 모드의 실용성
2. 초고해상도 모드는 심도얕은 사진이나 인물사진 용도로는 사용 불가인가?
3. 올림푸스 이용자들이 보시기에 인물사진을 원한다면 어느 쪽으로 바디기변을 추천하시는지...?

이상입니다.
코스계쪽 사진 찍는 사람들 중 마포바디 쓰는 사람들 봤는데...역시 마포바디가 화질면에서 많이 후달리긴 하더군요.
학생 신분이고 카메라가 워낙 비싼 값이라 좀 꼼꼼히 알아볼까합니다.
카메라에 빠삭한 여러분들의 도움을 구합니다...ㅜㅜ


P.s 카메라 초보라 그런데, 삼각대를 이용하면 가로샷만 찍을 수 있나요? 세로그립이나 사선방향으로 카메라를 기울여서 찍는 건 아예 불가능한지...? ㅜㅜ




★ 월주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6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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