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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쪽에서만 공개가 되었고, 한국 올림푸스에는 아직 Episode 2까지만 올라와 있습니다. 내용은 같은 내용의 부연이 많아 어느 정도 겹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어쨌든 제일 중요한 E-3(가칭)의 디자인은 E-P1의 모습 거의 그대로 나올 듯 합니다. E-P1의 디자인을 E-1 후계기로 설명하면서 그 모습이 여러 차례 반복되어 나타나고 있습니다. 재미 있는 것은 Episode 8 두 번째 페이지에서는 (각 Episode가 한국 올림푸스와는 달리 2개 페이지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모든 내용을 보시려면 반드시 [Next] 이미지를 클릭하셔야 됩니다.) 다음과 같은 주장을 하는군요. "라이벌 각사의 플래그쉽기와 비교해도, 그 가벼움과 조작 밸런스의 좋은 점은 눈이 휘둥그레 지는 것이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기계 번역의 어색함은 양해 바랍니다.) 자신감만큼 좋은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
덧글 17 접기
탈퇴한 회원
으혀~~ 이슬이... 얼렁나와라.... 기대만큼만 충족되면 전 아마도 사공이만 빼고 올림이로 올인 할 듯... ㅋㅋ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총알 충전~~~~ ㅋㅋ
2007-08-11 10:54
FrozenPenPen
음... 메인센서를 직접 쓰는 것 보다는 라이브뷰용 소형센서를 따로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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