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1
황금빛 시간
Shot #2
한가로운 풍경
Shot #3
흰뺨검둥오리
Shot #4
비상
날개끝이 조금 잘려서 아쉬운 컷
Shot #4
흰뺨검둥오리 (2)
Shot #5
빛나는 순간
나에게 오반사나 제대로된 장망원이 있었다면.... ㅜㅜ
Shot #6
실루엣이 오리랑은 좀 다른데... 물닭이나 논병아리 같네요 ㅎㄷㄷ
Shot #7
비상 2nd
Shot #8
비상 3rd
근래에 담은 컷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컷이네요.
Shot #9
비상의 순간
Shot #10
사실 FE마운트용 장망원이 없어서, 대부분의 줌샷은 올림 E-M1 + KODAK PIXPRO 400mm F6.3 으로 담은 컷입니다.
마포센서와 허접 망원단의 조합은........... 어 음 좀 별로네요.
마포에서 환산 800mm 셋팅을 100달러 언더에 가능하다는 점 외에는 장점이 없어요.
수동렌즈에 조리개가 어설프니 보케도 예쁘게 나올리가 없지요 ㅠㅠ
오반사라도 싸게 하나 들여놓고 싶어집니다. 오반사는 보케라도 예쁘지 -_-;;;
Shot #11
황금빛 시간 (2)
Shot #12
황금빛 시간 (3)
Shot #13
황혼이 지다
PICTURE'S BY OLYMPUS OM-D E-M1 + KODAK FIELDSCOPE 400mm F6.4
SONY ILCE-7M2 + KONICA AR HEXANON 28mm F3.5 & SIGMA 80-200mm F4.5
EDIT BY PHOTOSHOP LIGHTROOM CC & NIKCOLECTION
올림톡에 오랫만에 올리는 글입니다.
지난 가을의 끝무렵, 김해 해반천 하류역에 마실다니면서 담아본 컷들입니다.
새는 찍을게 못되네요. 장망원에 대한 갈증만 더 커지는듯 싶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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