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베젤의 크랙이나 아이피스 고무의 허술한 내구성과 잦은 분실, 바디 다이얼의 껍데기가 뽑히는 등의 자질구레한 부분까지 구설수에 올랐다.
라이브뷰를 이용하다가 촬영으로 전환하기 위해 뷰파인더를 사용하는 DSLR보다 셔터막을 한번 더 닫아야 하는 셔터동작과 1/250s의 빠른 동조속도, 자기부상 손떨림 보정 때문에 허공에 떠 있는 센서, 가벼운 중량 등의 영향 때문인지 동조속도와 그보다 느린 셔터속도에서 셔터쇼크로 인한 블러가 발생할 수 있다.
전자선막 기능의 업데이트로 셔터쇼크 문제를 해결한 E-M1이나 E-P5와는 달리 E-M5의 전자선막에 대한 펌웨어 업데이트 소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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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나무위키 e-m5 내용중 단점 부분들 입니다.
저말대로면 om시리즈중 가장 안좋은 바디라는 이야기가 되는것 같은데
사실 눈으로 직접 바디나 사진 결과물들을 보면 결코 그렇지가 않거든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덧. 위문제는 m10도 같은것 같긴하네요.
단 m10은 저진동모드에 0초로 설정이 가능해서 전자선막은 아니지만 해결되었다 봐야겠네요.
(m5는 저진동모드가 있지만 1/8초가 한계로 0초로 설정은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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