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5 유저입니다.

사실 오래 됐지요.
그런데, e-m1 mk2 빼고는 크게 낫다는 느낌이 없어서 아직도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동영상을 핸드핼드로 찍어서 imovie만으로 편집해서 여행기를 남기곤 합니다.
아직도 손떨방이 매우 좋은 바디입니다. ㅎㅎ

이때마다 빡치는 게 c-af 인데... 초점을 못따라가 가니.... 바꿈질 해야 하나 욱 욱 올라오곤 합니다.
그래서 산게 동영상 용으로 rx10m2 인데, 두개를 들고다기기 힘들어서 언젠가 합쳐야 겠다고 생각하곤 있습니다.

질문이 있는데,
전 맥북을 써서 imovie를 사용하는데, 편집하다가 제가 원하는 기능이 구현이 안되니 프로그램도 바꿔야 하는데,
동영상 프로그램쪽은 맹탕이라 다들 어떤 걸 쓰는지 여줘보고 싶네요. 맥용 파이널 컷 프로는 가격이 비싸서...정품을 사야하나 고민도 좀 되고요.

구매해서 사용하는지? 어둠의 경로인지?

대충파악한 프로그램은

1. 애플 파이널 컷 프로

2. 어도브 프리미어 프로

3. 소니 베가스 프로(윈도우전용)

++ 에프터 이펙트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