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새 카메라를 그것도 플래그쉽을 손에 넣고 나지 흥분이 가라 앉질 않네요.
계속 쓰담쓰담만 하고 있는 중입니다...ㅎㅎ
전작에 비해 전반적으로 약간 커지면서 확실히 그립이나 파지감은 상당 부분 개선되었네요.
전반적인 조작감은 무척 훌륭한 편입니다.
스위블 액정 덕분에 부가적이 도구 없이도 모든 구도를 소화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감이 무척 크네요.
초당 60프레임... 엄청난 연사 성능 때문에 하루만에 1300 컷을 찍어 버렸습니다.
연사 성능 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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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19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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