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댓글로 작성 했었는데...하필 저장 순간 네트웍 에러가 나서 나아가는 바람에...
허탈해 있다가 내친김에 한마디 합니다.
세상에 쓴소리도 있어야 발전되고 좀더 나은 세상이 되는 거라 생각하니...너무 곱깝게만 보시지 마시길...
각설하고
파나소닉 나름 다국적기업이고 전통있는 회삽니다.
그런데 체험단 행사는 그 위상에 좀 ...걸맞지 않는 초보적인 모습을 보인다고 생각 합니다.
만약 일본에서 제품 수입에 문제가 있어서 원래 일정대로 제품을 입수 할 수 없었다면...
체험단 일정을 조금 늦춰야 하는 것 아닌가요?
체험단...
그냥 회사가 개인들에게 일종의 특혜를 줘서 한번 미리 써보게 하는 거니
너희는 아무 소리 하지 말고 닥치고 주는 대로 써라 라고 한다면 할말 없지만 ...
다른각도에서 본다면
30명이란 적지 않은 인원이 선전을 해주게 되는 셈이니
회사도 분명 체험단의 활동에 어느 정도 반대급부가 간다고 생각 합니다.
그럼 그냥 무조건 닥치고 니네는 고맙습니다 하고 받아 써라 라고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파코 입장에선 잘 하려고 했지만 사정이 있겠지요.
그리고 GF-1이나 G2는 정상 공급 되었고 단지 G10만 사정 상 늦은 걸 가지고 너무 한다 하 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면에서 어설픈 운영이라 하는 거지요
더구나 체험단이면서 상품이 주어지는데 처음부터 공정하지 못한 출발선에서 시작을 하는 것은 더욱 어설퍼 보이겠죠?
G10이 너무 쉬운 카메라 이기 때문에 사전에 매뉴얼 같은 건 처다 볼 필요도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사진은 찍힙니다. 당연히 찍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쉬운 똑딱이 카메라 라도 그 특성을 익혔을때와 익히지 않았을때는 사진이 다릅니다.
만약 아무런 사전 공부 없이 찍을 수 있는 게 사진이라면 사진을 예술이라 부르지 않을 겁니다.
사진은 기계가 관여를 하지만 사람이 찍습니다.
사람은 그 기계와 소통을 해야 하는 거구요.
간단하고 쉬운 카메라 일 수록 그 기종을 완벽히 이해 했을때 더 좋은 사진이 나옵니다.
한계가 있는 똑딱이를 고수가 쥐면 다릅니다. 또 그 똑딱이를 오랫동안 적응한 사람의 사진이 훨씬 좋습니다.
파코는 이번에 이런 것을 간과 했습니다.
그냥 몇몇 소비자에게 선심을 쓰는 행사니 어떻게 진행하든 불만 없을거라 본 것이겠지요.
그렇지만 체험단에 선정된 사람들은 나름대로 계획을 가지고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 기대를 저버리신 것은 ... 어찌 되었는 한번 쯤 사과 비슷한 것이라도 하셔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온라인에서 ...(또 네트웍 끊어질까) 불안해 하며 쓰다보니...영 두서가 없습니다.
결론은...
미숙한 진행에 대해...한마디 어필이 필요하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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