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후배 카메라 액정 보호커버 사주려고 어제 잠시 픽스딕스에 갔었는데요.
제가 GF1 어깨에 매고 괜히 이것저것 다른것들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 한커플이 와서 카메라들 막 만지작 거리고 있었는데요, 500D로 보이는 캐뇽카메라에 번들 끼워 놓으신
남자와 다소 남자에 비해 엘레강스(?!) 하게 보이는 여자분이 셨는데,..
여자분이 저 카메라는 어디꺼야? 하얀게 이쁘다.. 라고 하더군요. 매장에 GF1 화이트도 없고 (걍 똑딱이들은 다른색들..)
아마도 저를 두고 말씀 하신것 같더군요. 그러자 남자분이 저거 똑딱이야. 사진은 DSLR이 낫지..
'이런 씌의 이게 무슨 똑딱이냐고~~!!.. ' 속으로 소리쳐 보지만 걍 무시했습니다.
언제부터 GF1이 똑딱이가 됐는지 모르고 한말 이겠지만 그래도 뒈세랄 가진분이 이것도 몰라보다니 ㅠㅠ
계란말이 하듯 확 말아 버리고 싶었지만.. (그런의미에서 짤방테러) 그러려니 해야지요. 뭐 사람들이 다 알겠습니까....
똑딱이를 무시하는듯한 말투..제 귀가 좋은게 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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