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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채널] 올림푸스 PEN 프로에 대한 Thom Hogan의 생각 (필독!)

별자리물고기 | 03-10 21:39 | 조회수 : 1,452

원문: http://www.43rumors.com/thom-hogan-thoughts-about-the-olympus-pen-pro-a-must-read/


올림푸스 PEN 프로에 대한 Thom Hogan의 생각 (필독!)

올림푸스 PEN 프로 카메라에 대한 최신 루머는 43루머스에서 매우 길고 흥미로운 토론을 만들어냈다. (160개의 댓글이 달린 원본 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라.) bythom.com에서 Thom Hogan은 올림푸스 PEN 프로의 미래에 대한 그의 개인적인 생각을 달았다. 나는 그가 미래의 올림푸스 [프로] 카메라의 위기, 제한, 그리고 기회에 대한  매우 이해하기 쉽고 합리적인 분석을 작성하였다고 믿는다. 본문을 읽어보고, 단일 포인트를 토론해 보자!

다음 본문은 43루머스에서 Thom Hogan에 의해 작성된 것이다:



올림푸스 PEN 프로

한 편으로 우리는 실내 장소에서의 움직임 또는 이벤트를 촬영하려고 시도하기 위한 규칙을 가지고 있다. 전형적인 조건: ISO 6400과 F2.8. 다른 한 편으로는 여러분은 고가의 광고/고급 편집 영역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충분한 화소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규칙을 가지고 있다. 2,400만 화소는 이미 도달해 있고, MF 작업에 대응하기에는 약간 무기력하게 느껴질 것이다. 그리고 실외 작업의 경우에는, 다이나믹 레인지가 게임의 명판이 될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는 무선 플래시와 스튜디오 조명 컨트롤에 대한 전문적인 요구가 있을 것이다.
작업하는 전문가들은 현재 마이크로 포서즈에서 완전한 동일 화각을 갖추기 위해서는 7-12mm, 12-35mm, 그리고 35-100mm 렌즈가 요구되는 14-24mm, 24-70mm, 70-200mm 렌즈들을 모두 F2.8의 FX 포맷으로 가지고 있다.
여러분이 그런 식으로 그 시장을 바라볼 때, 올림푸스(또는 파나소닉)이 전진할 수 있는 최고의 전진조차 여전히 한 가지를 제외하고 전문가가 현재 촬영하고 있는 것보다 한 발짝 뒤져 있다: 그 한 가지는 크기와 무게이다. (그리고 물론, 나는 여러분이 오토포커스, 버퍼, 듀얼 카드, 그리고 다른 기능들을 위한 중앙 장치에 부합할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것이다.)
내가 보는 문제점은 올림푸스의 “프로”는 틈새 시장 가운데 틈새 시장이라는 의미라는 점이다. 나는 다이나믹 레인지와 노이즈 측면에서 한 발짝 뒤져 있는 카메라를 원하는 현업 활동 중인 전문가가 누가 있을지 모르겠다. 심지어 센서 개발 라인은 3 세대 뒤떨어져 있다. 나는 D3s의 현재를 마포가 따라잡는 것을 볼 수가 없다. (C니콘 D3s 제품 사양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라.)
그러므로, 올림푸스는 “프로”의 협의를 목표로 해야만 할 것이다. 컴팩트 카메라 대신 항상 가지고 다니는 것을 고려하는 전문가들을 잡기 위한 충분한 화질을 갖는 충분히 거친 환경에 대응하고 충분히 편리한 어떤 것. 그것은 확실히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내가 지적하듯지, 그것은 틈새 시장 가운데 틈새 시장이다.
올림푸스가 잡아야 하는 목표 시장은 진지한 중급자들(그리고 그들의 발전 단계를 고려할 때, [초보자]에서 시작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화질, 조작성, 거친 환경에의 대응, 융통성을 원하면서도, 작고 가벼운 것도 함께 원한다. 나는 월마나 많은 사람들이 D700을 좋아하는지는 여러분에게 말할 수 없지만, 한 가지는 말할 수 있다: 그것은 조금만 지나면 크고 무겁게 된다. (니콘 D700의 제품 사양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라.)
올림푸스는 지금 이 순간 등록된 사용자들에 대한 작은 설문을 진행하고 있다. 그것은 그들의 질문이 사람들이 그것을 따라잡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매우 흥미로운 것이다. 예를 들어, 여기 한 가지 질문이 있다: “여러분은 왜 PEN을 구입하고 똑딱이 카메라를 구입하지 [않는가?]” 이 질문 자체의 선입견을 주목하라. (평가를 위해 주어진 답변들은 어느 것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제길, 나는 그 설문을 받는 N 번째 이름 가운데 하나였다. 그렇지만 나는 나의 PEN을 똑딱이 카메라 위치로 구입한 것은 아니다. 그 질문에 대한 나의 답변은 얼마나 신뢰할만할까? 그 설문의 질문들은 그들이 사용자들을 여러 그룹이 아닌, 단일 그룹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기억해보라, 그들의 E-P1 초기 마케팅은 오로지 컴팩트 카메라에서 윗 단계로 기변하고자 하는 블로거들과 인터넷에 정통한 사람들만을 지향했다. 그것은 그들이 그 위치를 결코 넘어서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E-P1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라.)
그리고 그렇게 거기에는 2 년짜리가 있다. 소니는 한 해 동안 NEX-7 (또는 NEX-9, 내가 혼란스러운 보고서를 받았는가?)로 단계를 올리고 있다. 그것은 지금 현재의 소니 APS 센서가 얼마나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올림푸스의 길에 커다란 장애물을 가져다 놓을지도 모른다. 다행인 것은, 소니는 렌즈에 대한 요구를 따라잡지 않고 있고, 그래서 올림푸스에게는 아직 기회가 있다.
이것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타임머신을 사용하여 몇 년 후로 가보는 것이다. 내 생각에는, 2014년에 올림푸스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4 개 또는 5 개의 PEN 라인업을 필요로 할지도 모른다. 그것은 E-PL2가 지금 놓여 있는 자리보다 더 아래의 것들, 그러니까 미국 달러 $399의 가격 포인트와 아마도 1,600만 화소의 어떤 것들 필요로 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내장 뷰파인더, 방수 기능을 갖춘 E-P2 보다 더 튼튼하게 만들어졌으면서도, 현재의 E-P2보다 더 크거나 무겁지 않고, 아마도 2,400만 화소, 확실히 1,800만 화소보다는 적지 않은 것일  필요가 있다. 다른 2 개의 모델들 (E-PL3와 E-P3)와 함께 이 둘을 잇는다. 소비자들은 이미 기존의 렌즈들로 잘 사용해 왔으므로, 사실상 지금부터 2014년 사이에 목록화되는 렌즈들의 모두는 종급 수준의 렌즈여야만 한다. 아, 그리고 카메라는 통신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핫슈에 들어앉는 플래시만큼 큰 악세서리를 통해 느리지 말아야 한다. ;~) 그러나 나는 우리가 2014년에 보게 될 것은 그런 게 아니라는 데에 걸겠다.



올림푸스 PEN 프로 질문과 답변:

Thom는 43루머스 독자들의 질문에 답변한다:

> 올림푸스는 오직 ISO 1600 촬영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이것은 마포의 문제점을 보여준다: 렌즈. 적당한 렌즈 없이, 전문가급 수준과 경쟁하기란 어려울 것이다. 올림푸스는 포서즈에서 그러한 것을 했지만, 그러고나서는 (최근 E-5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저가 카메라가 되는 것을 위한 많은 양의 렌즈들을 생산했다. 나는 설계 결정에서의 많은 모호함을 보았다. (그리고 그것은 올림푸스 부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카메라 제조사들이 하는 비슷한 이상한 결정들도 마찬가지이다:; 니콘은 12 년째 DX 포맷을 만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광각 DX 단렌즈를 생산하지 않고 있고, 그 많은 시간을 그 라인업에서 프로 바디를 만드는 데 사용해 왔다.)

> F2로는 만족할 수 없을까?
만족할 수 있을 것이고, 그것은 아마도 매우 괜찮을 것이다. 특히 우리가 시장 목표를 전문가에서 중급자로 바꾼다면 말이다. 하지만 내가 올림푸스가 지금까지 놓치고 있다고 느끼는 것은 그들의 많은 렌즈들이 그들의 바디에 부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시스템들을 좀 더 많이 팔기 어렵게 만든다. 현재의 14-xx 줌 렌즈, 그리고 9-18mm75-300mm 렌즈들조차, 사실상 E-PL2의 외모에 꽤 잘 들어 맞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그것은 E-P3 또는 프로 PEN의 외모와는 특별히 잘 맞지 않으며, 이것은 올림푸스가 그 고급형 바디만큼의 새로운 렌즈 영역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소니가 렌즈를 확충하기 전에 마포가 더 나은 센서를 확보하는 것이 더 그럴 듯 하다.
유감스럽게도, 나는 이러한 판단에 동의할 수 없을 듯 하다. 센서는 개선이라는 관점에서 보았을 때 꽤 공정한 예측 가능한 속도로 달리고 있다. 그리고 파나소닉의 센서 개선의 2 세대조차도 현재의 소니 APS 수준을 최선의 시나리오만큼 따라가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물론, 소니도 가만히 서 있지는 않을 것이다.) 렌즈는 다른 이야기이고, 소니의 마운트 오픈이라는 상황이 주어진만큼, 곧 많은 렌즈를 선택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한편으로는 여러분은 성능 향상에 귀기울이지 않고 만드는 한 회사에 걸고 있고 (파나소닉 센서), 다른 한편으로는 알려진 존재를  창조하는 알려진 도구들을 사용하는 복수의 회사에 걸고 있다 (렌즈들). 여러분은 이기지 못할 말에 걸고 있는 것이다.

> APS 렌즈는 크다.
절대적이지는 않다. 소니의 번들 렌즈는 파나소닉 번들 렌즈보다 훨씬 더 크지는 않다. 올림푸스 번들 렌즈가 더 작은 가장 큰 이유는 그것이 수납형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APS가 수납형 설계를 사용하지 못하게 막을만한 것 역시 없다. 사실의 문제로써, 여러분은 분명히 Samsung NX100 번들 렌즈를 알아채지 못한 것이다. 그것은 수납식 줌 렌즈로 APS로써는 눈에 띄게 작다. 여러분이 올바른 변수들을 보고 있는지 확인해 보라. 기억해 보라, 우리가 가지고 있는 35mm 필름 렌즈들은 현존하는 다수의 디지털 렌즈들보다 더 작다. ;~).

> 방수 Pen. 카메라 측면은 고정.
아니다, 그것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 중급자들은 어굴에 카메라를 대고 광학 뷰를 보기를 원한다. 그래서 내장 뷰파인더는 필수이고, EVF를 가지고 있더라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X100을 보라.) 거기에는 아마도 현재가 아닌 필요한 수십 가지의 작은 변경들 역시 있을 것이다. 만약 올림푸스가 나에게 직접 연락한다면, 나는 그들을 위해 그것들을 정의하는 것이 기쁠 것이다. ;~).
더구나, 우리가 디지털 세대로 나가가는 향후에는, 좀 더 작업 흐름이 중급자들에게 큰 관심 사항이 될 것이다. 저장 매체를 이용하는 것들은 사라지게 된다. (카메라에서 카드를 빼서 카드 리더기에 집어넣는, 소프트웨어는 그것들을 이동시키는 과정을 삼킨다.) 그것 역시, 카메라의 설계 문제이다.
여러분의 렌즈 선택은 합리적이지만, 나는 여러분에게 12mm, 25mm, 45mm 단렌즈 셋 역시 필요하다고 주장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나 카메라 바디와 6 개의 렌즈, 준전문가를 목표로 하는 모두에게는 충분할 것이다.

> Leica X-1 그리고 지금의 Fujifilm X100
레트로 디자인이 증명한 한 가지는 카메라들이 필름 시절로 돌아가는 것에 방해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는 요즘 컨트롤 할 필요가 있는 더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화이트 밸런스), 그러나 포함되어 있는 컨트롤들은 즉시 접근할 수 없는 메뉴 시스템 속으로 들어가 있다. 직접 컨트롤이 딱 좋게 작동한다. 바디 전체로 그러한 컨트롤들을 흩어놓는 것은 좋지 못하다: 여러분은 사용자의 손과 촬영하는 동안 손이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많은 사람들(그리고 대부분의 카메라 회사들)은 니콘 DSLR의 미묘한 차이를 놓치고 있다: 버튼-다이얼 인터페이스는여러분의 검지가 [언제나] 셔터 릴리즈 버튼 위에 놓이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여러분의 엄지는 뒤쪽 다이얼에 놓여 있고, 여러분의 중지는 앞쪽 다이얼에 놓인다. 그리고 대부분의 버튼들은 왼쪽(다른 손)에 놓이거나 오른쪽 엄지 또는 중지가 닿는 사이에 위치한다. 그것의 영향력은 이러하다: 여러분이 그 버튼들과 다이얼들이 어디에 있는지 한 번 알게 되고, 그것들이 편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눈을 결코 뷰파인더에서 떼지 않을 것이며, 여러분은 결코 여러분이 촬영하는 손가락을 셔터 릴리즈 버튼에서 떼지 않을 것이다. 달리 말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순간을 보면서 반응하는 것이 계속 연계되도록 할 수 있다.

> 그립은 GPS를 필요로 한다.
아니다. 나는 이 반대에 표를 던질 것이다. 카메라는 통신을 필요로 한다. GPS로의 통신은 그것이 할 수 있는 것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우리 가운데 아이폰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은 이미 인터넷에 접속하고, GPS, 그리고 더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우리의 카메라가 그러한 이점을 가질 수 있는 능력이다.


THOM은 독자들에게 프로 기능 목록을 대답한다.

> 1. 신뢰성
힘겹고, 거친 여행과 날씨 속에서 견디기 위해 필요하다.
> 2. 정확하고, 크고 밝은 뷰파인더
중급자의 높은 비율은 안경 착용자들이다. 그래서 나는 “조절 가능한 아이포인트와 디옵터에 대한 필요성”을 추가해야겠다. 또한, 우리가 EVF를 사용한다면, 밝고 큰 것은 빠른 갱신 속도와 충분한 화소만큼 중요하다.
> 3. 적당한 그립
나는 이렇게 고쳐 말하겠다: “기능적 촬영 자세를 만들기 위한 세심한 배려.” 그리고 작은 손과 큰 손 모두 고려할 필요가 있다.
> 4. 쓸만한 배터리 수명
우리가 LCD(그리고 아마도 EVF)를 많이 사용하게 된 이후로 좀 더 중요해졌다. 거기에는 자연스러운 결론이 있다: EVF 사용이 충전마다의 촬영 수를 더 적어지게 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일반적으로 그렇고, 고려할 수 있는 여유가 감안되어야 한다.)
> 5. 정확한 색 재현력을 갖는 고화소 LCD 스크린
여러분은 정확한 색 재현력은 갖지 못할 것이다. 사실상, 여러분은 항상 다른 빛을 보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정확한 색 재현력을 쉽게 얻을 수 없다. 그것이 내가 “일관된 색 재현력”에 표를 던지는 이유이다. LCD에 관련된 보다 큰 관심사는 모든 종류의 조광 조건에서 볼 수 있는가이고, 부수적인 관심사는: stop using anti-reflection spray-ons that wear off.
> 6. 커스텀 화이트 밸런스와 같은 것들을 위한 퀵 억세스 버튼
이것은 질문들의 13번으로 간다, 내가 뒤로 미룰 것이다. 노출 모드, 드라이브 모드, 포커스 모드, 조리개, 셔터 스피드, ISO, 그리고 화이트 밸런스에 접근하는 인스턴스 억세스. 가로/세로 비율, 화질, 측광, 플래시 설정, 그리고 아마도 한 두 가지 다른 것들을 위한 퀵 억세서. 사용자 정의된 것들에 대해 접근하는 FN 버튼.
> 7. 기본 ISO에서의 뛰어난 다이나믹 레인지
불행히도, 이것은 마포 센서 크기와 따로 논다. 이것은 구형 폭스바겐 비틀의 크기에 4 실린더 엔진에서 더 큰 마력을 요구하는 것과 다소 비슷하다. 게다가, 다이나믹 레인지는 저광량 성능과 관련된다. 양쪽 모두 암부 쪽 노이즈와 관련된 수치이다. 그래서 여러분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예를 들어: 화소 이상의 저 노이즈를 강조하거나, 저 노이즈 이상의 화소를 강조할 것이다. 그러나 둘 다 아니다.
> 8. 좋은 플래시 동조 속도와 1/8000 셔터 스피드
플래시는 전적으로 다른 주제이고, 마포 포럼에서 그것 자체의 토론이 필요하다. 나는 그때 거기에 가지는 않을 것이다. 1/8000의 경우, 나는 "아니오"에 투표할 것이다. 나는 그것보다 시스템에 ND 필터를 내장하는 쪽을 선호한다.
> 나는 드물게 1/4000″ 이상의 셔터를 사용하지만, 벌새 촬영 같은, 그것이 요구되는 어떤 것이 다가왔을 때는 좋다.
대부분의 성공적인 벌새 촬영은 플래시를 동반한다. 그리고 셔터 스피드는그것과는 다르게 시작한다. 플래시가 터지는 시간이 셔터 스피드[이다.]
> 나는 플래시를 하지만, 그것이 요구되는 상황에서는, 당신도 그것이 필요하다.
이것은 내가 플래시는 그것 자체로써의 토론이 필요하다고 말했던 이유 가운데 하나이다. 내가 미러리스 사용자들 사이에서 발견한 것은 플래시 사용에 [반하는] 높은 경향이다. 플래시의 제품 사양에 너무 얽히게 되는 것은 청중에 반하는 연주라고 나는 생각한다. 물론, 플래시는 작은 센서의 문제를 해결한다. 그래서 거기에는 해결될 필요가 있는 불일치가 존재한다.
> 9. 방수
1번을 보라.
> 10. 먼지 제거
우리는 다른 것들 가운데, 수작업 청소를 위한 착지점이 필요하다.
> 11. 바디만 프로일 것이 아니라, 렌즈 라인업도 프로여야 한다.
정확한 내 요점. 2 개의 줌 렌즈, 3 개의 단렌즈. 그것이 그것이 갖게 될 전부이다. 나에게 24 ~ 200 사이의 줌 렌즈들을 달라 (최고의 3 배 규칙을 따르는 12-35mm, 35-100mm을 포함한다.), 나에게 밝은 24, 50, 85mm 단렌즈를 달라.
> 12. 나는 빠른 오토포커스는 필요하지 않지만, 정확한 AF는 필요하다.
불행히도, 이것은 함께 가는 종류의 것이다. 더 빠른 AF는 더 정확한 AF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컨트라스트 AF의 개선은 간단하다: 센서를 더 빠르게 동작시켜라.



43루머스로 보내준 Thom에게 감사 드린다! 나는 올림푸스가 이 글을 읽게 되기를 희망한다!
 



★ 별자리물고기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4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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