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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하이브리드 카메라가 이끄는 시장 환경의 변화

별자리물고기 | 06-03 00:40 | 조회수 : 1,321

* 출처: http://dc.watch.impress.co.jp/docs/news/trend/20090602_212056.html

 

미러 없는 일안 카메라가 이끄는 시장 환경의 변화 

 
  펜(Pen) 시리즈 발매 50 주년 기념 사이트를 개설한 Olympus는, 실적 설명회에서 키쿠가와 츠요시 사장에 의하여「6월 15일 발표, 7월 첫째 주 발매」로 예고되었다. 드디어 Olympus로부터도 마이크로 포서즈 규격 바디가 시연 된다.

 

공개된 결산 설명회의 자료에서는, Olympus의 마이크로 포서즈에 대한 자세가 전해진다.

 

  이미 실물 모형 전시에서도 확인되는 것처럼, Olympus가 개발하고 있는 마이크로 포서즈 바디는 뷰 파인더를 생략 해, 후면 LCD 모니터로 구도를 잡는 스타일을 채택한다. 업무용 하이 비젼 카메라로 사용되는 고해상 필드 시퀀셜 LCD를 채용한 전자식 뷰 파인더(EVF, 혹은 LVF)를 장착한 SLR 스타일의 파나소닉 LUMIX G 시리즈와는, 또 다른 취향이겠지만, 기술적인 관점에서 보면 두 가지 모두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같다.

 

 

  센서에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캡쳐, 촬영자에게 적절한 정보를 표시하면서 촬영하는 스타일은, 마이크로 포서즈 규격을 발단으로 다른 포맷으로도 보급될 것이다. 예상 가운데는, 향후 미러 없는 시스템이 급속히 성장해, 시장을 석권한다고 하는 극단적인 의견도 있다. 그러나, 그런 정도로 엄청난 변화를 정말로 경험하게 되는 것일까?

 

(덧붙여 기사 중에서는 EVF, 후면 LCD로의 라이브 뷰 등을 포함해 전자 이미지로 구도를 잡는 기종을, 간단히 ”브릿지 카메라”라고 부르기로 하고 이야기를 진행하고 싶다.)

■ 받아 들여진 EVF. LUMIX G 시리즈는 시장 점유율 9% 대에

 LUMIX G 시리즈가 발매되었을 때, 많은 사람이 주목하고 있던 것은, 과연 화질이나 시간차라고 하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EVF만으로 촬영을, SLR 카메라의 광학 뷰 파인더에 익숙한 사용자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하는 점이었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 보면 DMC-G1의 판매는 호조로 인해, 원래의 판매 예정 대수가 적었던 것도 있겠지만, 예상을 넘는 판매와 폭넓은 사용자층에 거쳐 화제가 되었다. 그 이유는 3개 있다.

 

  하나는 파나소닉의 목적대로, 미러를 없앰으로 인한 경량 컴팩트화에 성공해, 여성 비율을 올리는 것에 성공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SLR 사용자의 여성 비율은 15~17% 정도라고 이야기되지만, LUMIX G 시리즈의 사용자는 30%가 여성이다.

 

첫 마이크로 포서즈 제품인, 파나소닉의「LUMIX DMC-G1」 후면에는 LCD 모니터와 함께 EVF를 채택
4월에는 HD 동영상을 지원하는 「LUMIX DMC-GH1」도 등장

 

 

  또 하나는 폭넓은 연령층에게 받아 들여진 점이다. SLR 유저의 연령층은 40 세 이상이 많아, 전체의 65% 정도를 차지한다. 30 세 이상으로 나누면 90%를 넘어 20 대, 10 대는 합계 10%에도 못 미친다. LIMIX G 시리즈에서는 약간, 20 대의 구성비가 증가하고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30 대에서 60 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에 균등하게 분포되고 있다. 즉, 업계 평균과는 크게 다르지 않은 결과지만, 이것이 LUMIX G 시리즈가 성공한 이유이다.

 

 LUMIX G 시리즈는 당초보다, EVF를 활용한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 세대 전용의 기능을 갖추어 SLR 세계에 발을 디딜 수 없었던 유저층을 공식적으로 노리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클래식 렌즈의 장착을 강하게 의식해, 메뉴얼 포커스의 어시스트 기능 등을 도입하고 있다.

 

 DMC -GH1의 발표 시에는, 이 “뒤쪽의 용도”도 분명히 하여, 마운트 부와 센서 부 사이의 모양을 변경. 접안 렌즈가 마운트보다 뒤로 돌출된 렌즈와의 호환성을 향상시키고 파나소닉 순정의 라이카 M 마운트 어댑터를 발매하는 등의 배려를 하고 있다.

 

 전자식 뷰 파인더 전용 렌즈 교환식 카메라라고 하는, 일견 과감하게 설계된 카메라이면서, 클래식 카메라를 좋아하는 사람 전용으로도 배려한 것으로, 사용자층을 빠짐없이 분포시킬 수 있었다.

 

 DMC -GH1는 시기적인 불황이나, 고비용의 렌즈를 패키지 판매하고 있는 등 결코 싸지 않은 가격 설정이 되어 있는 것 등을 고려해, 꽤 보수적인 예상 판매수를 추측하고 있었을 것이다. 각 처에서 품절을 일으키고 있지만, 그러한 예상 외의 차이에 의한 기회 손실이 있었음에도 영향 받지 않고, LUMIX G 시리즈 합계로 9%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획득했다.

■ Olympus의 등장으로 미러 없는 일안 카메라 시장이 정착

 그런데, 이러한 예상 이상의 성공 가운데에서, 마이크로 포서즈에 Olympus의 제품이 더해진다. 이하의 이유로 인해, 미라 없는 일안 카메라가 단번에 시장에서의 위치를 확실히 하게 될 것이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Olympus는 LUMIX G 시리즈와는 다른 형태, 취향의 바디를 투입한다. 고급 컴팩트 그대로 렌즈 교환식으로 만든 것 같은 Olympus의 바디와 SLR 카메라에 가까운 형태의 LUMIX G 시리즈는, 서로 서로 보완하는 관계다.

 

포토키나 2008에 맞추어 Olympus가 개발 발표한 마이크로 포서즈 바디 후면. EVF는 없다

 

 장래에는 Olympus도 SLR 형태의 마이크로 포서즈 제품을, 파나소닉도 고급 컴팩트 카메라 형태의 마이크로 포서즈 제품을 개발하겠지만, 규격이 시작되는 제 1 세대가 갖추어지는 시점에서 기호에 응한 바디의 선택이 생긴다는 것은 든든하다.

 

 렌즈에 관해서도 파나소닉, Olympus가, 각각 병행해 개발하는 것으로, 필요한 초점거리의 렌즈가 조기에 갖추어지는 것이 예상된다.

 

 두 회사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바디 개발이나 내장되는 시스템 LSI, 게다가 구동 소프트웨어 등은, (E-330 등의 시대와는 달리) 각사마다 따로 따로 개발하고 있다는 것이므로, 최소로 필요한 렌즈나 악세사리, 거기에 센서 등을 공유하면서, 바디나 이미지 생성의 취향은 완전히 다르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Olympus의 마이크로 포서즈 제품 등장으로 의해, 마이크로 포서즈 규격은 렌즈 교환식 카메라 시장안에서, 제대로 위치를 확보해, 새로운 시장을 정착시킬 것임에 틀림 없다.

 

  다만, SLR 시장은 축소되어, 프로 전용과 하이 아마츄어 전용 이외의 렌즈 교환식 카메라는, 향후 수 년 내에 미러 없는 일안 카메라가 석권한다……그렇다고 할 정도로, 급속한 시장 변화가 있다라는 예측에는 의문이 있다. 하지만, 천천히 한 시장 환경의 변화는 일어나기 시작한다.

■ 구분되지 않을 것 같으면서 구분되는 미러 없는 일안 카메라와 SLR 시장

포서즈와 마이크로 포서즈를 비교(Olympus 제공, 이하 동)

  렌즈 교환식이라고 하는 단면에는, 미러 없는 일안 카메라도 일반적인 SLR도, 같은 분류에 해당하는 제품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둘은 여러가지 의미로 구별되는 시장이다. 같은 고객을 서로 빼앗는 것은 있겠지만, 그것은 극히 일부의 사상에 불과.

 

  왜냐하면, 이 둘은 결정적으로 사용자층이 다르기 때문이다.

 

  LUMIX G 시리즈 사용자의 연령 구성비는, 20대가 약간 많은 SLR 카메라 전체와 그렇게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다고 썼지만, 같은 구성 비율에서도 그 의미는 다르다. 고연령층의 구매자는 주로 클래식 카메라 팬층. 젊은층은 처음으로 렌즈 교환식을 사는 사람이나 여성이 중심. 이 둘이 다른 피크를 가지는 커브가 겹쳐, 전체적으로는 닮은 구성비가 되었다.

 

  향후, 미러 없는 일안 카메라 시장이 고정되는 가운데 증가해 가는 사용자는, 곳간의 거북이 팬이 아니고, 아직 일안 카메라 세계에 들어 오지 않은 일안 카메라 예비군이다.

 

  현재, SLR 카메라의 판매 대수는 컴팩트 디카의 10%를 약간 밑도는 정도지만, 구입을 검토했던 적이 있는 사람은, 그 2 배나 있다. 즉 일안 카메라 구입 검토자 중 2/3는 구입에는 이르지 않은 것이다. 미러 없는 일안 카메라 시장을 형성하는 것은, 주로 그러한 컴팩트 디카보다 고기능·고화질의 카메라를 검토했지만, 크기나 무게, 조작성 등의 면에서 불안함을 느껴 구입하지 않았던 사람들, 거기에 SLR 카메라를 구입했지만, 무게나 크기, 다루기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견디기 힘든 사람이 중심이 된다.

 

  이것에 대해서 SLR 카메라의 시장은, 경향으로는 과거에 SLR 카메라를 예전에 체험했던 사용자가 주로 지지하고 있다. 지금의 순간만 보면, 그밖의 다른 선택 사항이 없기 때문에 경량·컴팩트의 SLR를 사용자들이 선택하고 있지만, 이러한 사용자는 미러 없는 일안 카메라의 기능·성능이 개량됨에 따라 미러 없는 일안 카메라로 흘러 갈 것이다.

 

  SLR 시장에서는 보유하고 있는 렌즈를 자산으로 이용하기 위해, 기존의 마운트와의 호환성을 중시하는 사용자도 많기 때문에, 급격하게 SLR를 사는 사용자가 없어지지도 않을 것이고, 급격하게 시장이 축소되는 것은 아니다. 서서히 줄어들 가능성은 있지만, 사용자의 세대 교체가 끝날 때까지는 크게 변하지는 않는다.

 

  이와 같이 쓰면 미러 없는 일안 카메라가 SLR의 보급형 제품으로 자리하는 것으로 읽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것과는 조금 다르다. 플렌지 백이 짧은 미러 없는 일안 카메라에, 기존의 렌즈를 이용할 수 있지만, 미러 없는 일안 카메라 전용으로 개발한 렌즈를 일안레플렉스 카메라에 사용할 수는 없다. SLR 카메라의 보급형 제품으로써 미러 없는 일안 카메라가 위치할 지는 미지수이다.

 

 두 가지 다른 렌즈 교환식 카메라의 시장은, 어느 정도 구분되면서 공존해 나가는 것은 아닐까.

■ 그런데도, SLR 카메라 제조 업체는 미러 없는 일안 카메라로 향한다

  여기까지 미러 없는 일안 카메라와 SLR의 기능면에서의 차이는, 굳이 논의하지 않고 이야기를 진행시켰다. 각각은 장단점이 있어서, 다른 한쪽의 약점은 다른 한쪽에게는 장점이 된다. 예를 들어 연사 성능이 떨어진다거나 뷰 파인더 상의 시차 등은 미러 없는 일안 카메라가 가지고 있는 문제다. 그러나, 한편으로 상세한 장면 인식이나 촬영상의 시뮬레이션 표시, 촬상면으로 고정밀도의 포커스를 검출하는 것은 SLR 카메라에서는 할 수 없다.

 

  새로운 렌즈 시스템의 구축이나 미러 없는 일안 카메라에서 SLR로 급을 올리도록 유도하기도 어렵다는 점 등을 생각해보면, SLR 카메라 시장에서 지배적인 제조 업체는, 미러 없는 일안 카메라로 내닫기는 힘들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런데도 그들은 미러 없는 일안 카메라라고 하는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지 않을 수 없다고 예상하고 있다. 왜냐하면 앞서 설명한 것처럼, SLR 구입 검토자의 1/3 만이 실제 제품 구입까지 이어진다는 현실이 있기 때문이다.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로 카메라의 즐거움을 안 소비자에게, 거기서 알게 된 사진 촬영의 노하우를 살려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한 렌즈 교환식 카메라는, 미러 없는 일안 카메라 방식이 개발하기 쉽다. 그들을 보다 상위의 카메라로 이끌려면, 미러 없는 일안 카메라 시스템이 필요불가결하다.

 

  갑자기 SLR 카메라를 살 수 없게 되는 일은 없겠지만, 천천히 그리고 확실히 미러 없는 일안 카메라 시스템은 차편을 굳혀 SLR 시스템과는 다른 시장으로 자라게 될 것이다.

 




 


혼다 마사카즈
 
PC, IT, AV, 카메라, 프린터에 관련한 취재 기사, 칼럼, 평론을 Web 뉴스 사이트, 전문지, 신문, 비즈니스잡지에 집필중. 카메라와의 퍼스트 컨택트는 10세 때에 부모로부터 후물림으로 받은 코니카 EE Matic. 디지탈카메라와는 리코 DC-1을 일에 도입한 이래의 교제.
 

2009/6/2 00:00

 



★ 별자리물고기님의 팝코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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