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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올림푸스: 또 다른 것을 준비한다!

별자리물고기 | 06-27 02:13 | 조회수 : 2,186

* 출처: http://www.bjp-online.com/public/showPage.html?page=863832

 

[요약]

 

-올림푸스는 E-P1보다 작은 카메라도 만들 수 있다.

-2010년 봄에 광각 줌 렌즈를 발표할 예정이다.

-센서의 우선 순위는 다이나믹 레인지와 속도다. 

 

-전문가용 제품과 초급 제품도 계획 중이다.

-타사도 미러 제거 시스템에 진출하겠지만, 올림푸스는 더 작고 가벼운 카메라를 만들 것이다.

-플래시와 뷰 파인더를 내장한 카메라도 준비 중이다.

-E-330에서 이미 동영상 기능을 넣으려고 했었다. (시도만 최초면 뭐하나... 결국 필요 없다고 안 넣었으면서...)

 

 

올림푸스: 또 다른 것이 준비 중이다.

 

올림푸스는 새로운 복구풍 E-P1보다도 더 작은 렌즈 교환형 카메라를 만들 수 있습니까? '네, 우린 가능해요,' SLR의 기획을 담당하는 아키라 와타나베가 말한다. 올리버 로렌은 마이크로 포서즈 규격과 프로 버전을 소개할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만났다.

 


 

 

 

올림푸스는, 지난 주에 드러난, 펜 E-P1은 마이크로 포서즈 표준을 사용해 계획된 많은 카메라, 그들이 개발하고자 하는 이보다 더 작은 모델과 좀 더 디지털 SLR 같은 컨셉 등, 가운데 겨우 첫 번째일 뿐이라고 말한다.

 

지난 주 베를린에서 열린 린칭 이벤트에서, 올림푸스 이미징의 SLR 기획부서에 있는 아키라 와타나베가 말하기를, E-P1이 초기 아마추어를 목표로 하고 있고, 이어 나올 모델들은 전문 사용자나 초보 사용자 등 다른 시장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우리는 이 모델(E-P1)을 소비자용 카메라로 분류합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앞으로 다른 사용자들을 위한 후속 시리즈가 있을 겁니다. 우리는 파나소닉 G1(최초의 마이크로 포서즈 규격의 카메라)처럼 DSLR 형태인 것까지 포함해서, 많은 형태의 디자인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두 가지 방향으로 개발할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럽 올림푸스의 전무 이사이고 마케팅 부장인 미구엘 앤젤 가르시아는 말했다. '파나소닉이 한 방향으로 갔고, 우리는 이 첫 모델을 다른 방향으로 가져갔습니다.'

 

올림푸스는 E-P1보다도 더 작은 카메라를 개발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와타나베는, 미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선거 슬로건을 차용해서, 간단하게 말했다. "네,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와타나베는 이들 후속 제품을 출시하는데 더해, 요구에 의해 렌즈의 영역 -현재는 단 2 개의 올림푸스 브랜드의 마이크로 포서즈 제품으로 제한되어 있다.- 을 보다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만약 소비자가 최우선적으로 단렌즈를 요구한다면, 그것이 처음으로 만들어질 것입니다.' 이미 올림푸스는 내년 봄에 새로운 광각 줌 렌즈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그는 말했다.

 

그 사이에 와타나베는, 올림푸스를 이용하는 사진가들은, 지난 6 년 넘게 개발되어온, 보다 폭넓은 포서즈 표준으로 만들어진 모든 렌즈의 영역을 사용하기 위해, (별도로 이용할 수 있는) 어댑터를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추가 어댑터들을 소개할 예정이고, 써드 파티들이 니콘과 다른 렌즈를 위한 어댑터들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첫 번째 펜

 

지난 주 런칭에 앞서, 우리가 대부분 사실로 확인한, 제품 노출과 티저 광고가 선행됐다. 컴팩트 카메라와 DSLR의 끊어진 연결에 대한 수요를 전제로, E-P1은 크기면에서 카메라를 더 작게 만들기 위해 미러 상자를 없애면서, 마이크로 포서즈 규격인 파나소닉 G1/GH1 모델과는 다르게, 전자식 뷰 파인더는 장착하지 않았다.

 

대신, 특정 렌즈가, 핫슈를 통한, 추가 장착식의 광학 뷰파인더를 지원하도록 나오고, 또는 카메라 뒷면의 화면을 통해 보여지는 라이브 뷰를 사용할 수 있다.

 

전체 이름에 대한 제안으로써, 디자인은 1959년에 처음 런칭된 펜 브랜드의 필름 컴팩트 범주의 형제들을 상기시킨다.

 

12.5 x 7 x 3.5 cm로 측정되는, E-P1은 올림푸스에서 가장 컴팩트한 렌즈 교환형 카메라에 속하는 E-620보다 더 작다. 1,230만 화소 해상도의 라이브모스 센서와 새로운 트루픽 V 이미지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고, ISO 6400까지 감도를 확장시킬 수 있도록 한다. E-P1은 또한 카메라 내장 손떨림 방지 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30 fps의 1280 x 720p 고해상도 동영상을 5분 동안  촬영할 수 있다. 동영상은 4:3 표준과 16:9 비율의 와이드 스크린 모두 AVI 규격으로 저장되고 재생할 수 있다.

 

사용자는 사진과 동영상 이미지 모두 - 팝 아트, 토이 포토, 소프트 포커스, 엷고 은은한 컬러, 라이트 톤과 흑백 필름 효과 등과 같은 일련의 아트 필터 - 효과들을 추가할 수 있다. 

 

올림푸스는 E-P1에 딸려서 2 개의 마이크로 포서즈 렌즈를 소개했다; M. 주이코 디지털 17mm 1:2.8 팬케익과 M. 주이코 디지털 ED 14-42mm 1:3.5-5.6. E-P1은 또한 파나소닉에 의해 설계된 모든 마이크로 포서즈 렌즈와, 어댑터를 이용하면, 기존 포서즈 렌즈의 전부과도 호환된다. 써드 파티 렌즈와 다른 제조사들이 만든 제품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어댑터들도 있다.

 

E-P1은 다음 달, 소매가는 14-42mm 렌즈를 포함하여 700 프랑, 17mm 팬케익 렌즈를 포함하여 749 프랑으로 발매될 것이다. 

 

보다 큰 시장

 

올림푸스는 경쟁 업체들도 그들 자신의 미러가 없는 카메라를 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러 없는 시스템은 컴팩트 카메라 소비자들을 유혹하는 시장을 확장할 것입니다,' 와타나베가 말한다. '우리는 이러한 일이 5년 이내에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다른 제조업체들이 이 시장에 들어옴으로써 이 분야는 넓어질 것입니다. 어쨌거나, 우리는 카메라를 APS-C 센서를 사용하는 것들보다 더욱 작고 더욱 가볍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 포서즈 규격은 2002년 처음 설계되었다고, 와타나베가 말했다. 어쨌든, 이것은 E-420이 개발되기 2년 전에 보다 엄청난 자극을 주었다.

 

'우리는 컴팩트 카메라의 20%가 DSLR의 구입을 고려하고 있지만 너무 크고 조작하기가 복잡하다는 점을 걱정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말한다. '우리는 우리의 시장으로 좀더 많은 사람들을 이끌기를 원했고, 그래서 E-P1의 개발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E-P1의 주된 고객은 컴팩트 카메라 시장에서 오게 될 것입니다,' 가르시아가 말한다. '(이 고객들은) DSLR 화질, 선명함, 포커스와 심도에 관심이 있으면서도 크기에 대해서는 걱정을 합니다.' 가르시아는, 올림푸스는 정확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시스템을 구매하게 될런지는 몰랐지만 잠재력은 크다고 잠작했다고 말한다. '4,300만 사용자들의 20 퍼센트는 이미 큰 시장입니다.'

 

'우리의 가장 큰 문제는 이 카메라를 어떻게 정의할 것이냐였습니다,' 가르시아가 말한다. '이름을 제외하고, 품질면에서 이것은 DSLR과 동등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컴팩트 카메라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형태의 카메라를 과거에 이름 붙인 적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카메라 컨셉의 기초가 되는 - 펜이라는 - 이름을 따랐습니다.' 

 

전문 촬영가들

 

어쨌거나, 올림푸스는 E-P1이 전문적인 사진가들의 일상적인 키트를 대체하진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우리는 사용하기 쉽고 보다 가벼운 카메라를 필요로 하는 DSLR 사용자들을 위한 보조 카메라가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르시아가 말한다. 'DSLR 사용자들은 좀더 받아들이기 쉬우면서 보다 큰 시장 최고 대표주자들입니다. 컴팩트 사용자들은 E-P1에 대해 좀 더 많은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올림푸스는 전문 촬영가들을 매혹시키기를 기대한다고, 가르시아가 말합니다. 그러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은 E-P1에서는 누락된 뷰 파인더와 내장형 플래시일 것이다. '이 모델에 대한 우리의 주된 관심사는 컴팩트 시장의 사용자들을 매혹시킬 수 있는 컴팩트한 카메라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한다. 어쨌거나, 와타나베에 따르면, 뷰 파인더를 희망하는 전문 사진사들은 그들의 희망이 실현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전자식 뷰 파인더를 통합하는 미래의 제품을 준비 중입니다,' 그는 플래시도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올림푸스는 또한 최고 픽셀 수 경쟁을 멈출 것이라고 결정했다.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에서, 1,200만 화소는 충분합니다. 그것은 많은 고객들은 만족시킵니다,' 와타나베가 말한다. '지금, 우선순위는 다이나믹 레인지와 속도입니다.'

 

동영상에 관해서는, 올림푸스는 기술의 개발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지금 모두는 그들의 DSLR에 동영상을 넣고 있습니다,' 와타나베가 말한다. '이러한 경향은, 우리가 라이브 뷰를 소개한, E-330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라이브 뷰에서 동영상 기술로의 이전은 큰 도약이 아닙니다. 사실, 우리가 최초로 E-330에 동영상 기능을 넣으려고 시도했습니다. 우리는 그 기능을 넣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것이 3년 전이었습니다. 어쨌거나, 그때, 우리는 그것이 큰 도약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럴 필요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올림푸스는 E-P1에 대한 반응을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와타나베가 말한다. 그리고, 이미 단기 보고서가 널리 제공되었다. 올림푸스 영국에 따르면, 영국에서, 재고는 매우 제한적으로 유지될 것이다. 

 

내일을 도전하다

 

제솝(Jessops)은 6월 25일에 런던에서 영국의 배타적인 E-P1 런칭을 주관할 것이다.

 

올림푸스 영국은 이 행사가 '영국에서 새로운 카메라라를 보고 조작하려는 모든 사람에게 있어서 데이빗 베일리에 의한 발표를 포함해서 6월 25일 목요일 오후 6시 전후에 런던, 뉴 옥스포드 스트리트의 제솝에서 열리는 배타적인 첫 번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펜 50주년을 기념하여 - 이날 펜 디지털 킷을 주문하는 최초의 50명은 문구가 새겨진 300 프랑의 한정판 크로스 만년필을 받게 될 것이고 런칭 행사 이후 단 며칠 안에 새 펜 카메라를 받게 될 최초의 사람들 가운데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나서 이 카메라는 6월 26일부터 뉴 옥스포드 스트리트의 전방에서 시연될 수 있을 것입니다.'

 

6월 27일 토요일에는 버밍험, 브리스톨, 카디프, 글라스고프 소우셔홀 거리의 제습에 더하여, 노리치의 런던 카메라 중고 시장, 레스터의 제이콥스와 노스웨스트를 건너는 윌킨슨 카메라 상점 등으로 확장 전시될 것이다.

 

더 많은 장소와 세부 사항은 적당한 때에 발표될 것이라고, 올림푸스는 말한다.

 

또한 이 카메라를 가상으로 다뤄볼 수 있는 전용 포털이 개설될 것이고, 거기에 더하여 1 주일 동안 E-P1을 만져보고 리뷰를 쓸 기회도 있을 것이다.

 

보다 상세한 사항은, Olympus-europa.com/pen을 방문하라.

 

E-P1에 대한 전문가적 의견

 

'이것은 완벽하게 컴팩트 카메라와 DSLR의 사이에 맞춰진 것으로 보입니다,' 시상에 관여하는 포토 저널리스트인, 에드몬드 테라코피안이 말한다. 이것은 명백히 확장될 필요가 있는 시장의 한 분야입니다; 라이카 M8과 M8.2과도 다르게, 이것 외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나는 이미 단렌즈가 있다는 사실에 기쁘고 올림푸스가 보다 넓은 35mm 환산 24mm나 28mm, 그리고 50mm도 만들기를 희망합니다.' 어쨌거나 , F2.8의 조리개 수치는 다소 어둡다며, 타라코피안은 말한다, 'F2 정도라면 훨씬 더 환영했을 것입니다. 나는 사실 내장된, 큰 크기의 광학 뷰 파인더가 있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내가 좋아할만한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조작할 수 있다면, 가지고 다니기 매우 편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라고 테라코피안이 말한다. '이들 두 개와 세 개의 작은 단렌즈들, 그리고 대부분의 특징과 보도 작업을 다루기에 매우 쉬울 것입니다.'

 

어쨌거나, 또 다른 BJP 기고가인, 조나단 이스트랜드는 E-P1에 대해 열광하는 사람은 아니다. '창조적 사고의 독창성은 때로는 때론 제대로 발휘되지 않습니다,'라고 그는 말한다. '여러분이 그것을 정확히 반복하더라도 정말로 이전과 같은 것을 재현해 낼 수는 없습니다. E-P1은 지난 세대의 것처럼 보이도록 만들어진 새로운 기술의 새로운 것입니다. 나는 그 기술이 이 규격의 수준에서 나를 위해 존재하는지 아직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는 이어간다: '나는 다재다능하고 다루기 편안 파나소닉 G1을 좋아하는 것만큼이나, 화질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나는 올림푸스가, 특히 G1에서 경험했던 불규칙한 모아레 문제와 같은, 이러한 문제들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E-P1에서 내장형 뷰 파인더의 부재는 또다른 마음에 걸리는 점입니다. 나는 세상을 모바일 폰으로 보는 것을 즐거워하지 않습니다. 나는 팔 끝이 아니라, 내 머리로 그림을 보기 때문에, 나는 내 마음의 눈을 가장 간단하게 확장시킬 수 있는 그런 종류의 도구를 필요로 합니다.' 



★ 별자리물고기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4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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