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는 높을수록 좋은 것이며, 모든 면에서 E-M5가 센서 능력은 앞서는 걸로 나옵니다.
G6이 가지는 상대적 장점은 와이파이 지원, JPG무한연사가능, 바디 자체에 외장마이크 장착가능, 1080P 60P 지원 가능(비트레이트는 동급의 GH3보다 많이 낮더군요.) 정도가 있습니다. 비디오 찍는 목적이나 디자인 상의 호불호가 아니라면, G6를 굳이 선택해야 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2015-05-16 13:00
暻遠오래도록 니콘 플래그쉽을 써왔고(20년 정도), 또 캐논 플래그쉽을 10년 정도 써온 유저의 입장에서 말씀 드린 거 였습니다.
사진은 화질도 중요하지만...찍으려 할때 찍을 수 있는...그런 기계적인 면도 중요한 한 축이라 생각하는데
올림푸스의 카메라는 그 면에서 좀 약해 보입니다.
물론 화질은 비슷한 듯 하구요. 그렇다면 비슷한 화질에서 촬영의 편의성에 점수를 줄 수 밖에 없지 않나 생각 중입니다.
방진방적 이야기 하시는데...방진 방적 안되는...카메라로 비오느날, 눈오는 날 출사 많이 다녀 봤습니다...일단 내가 큰 불편 없을 만큼 의 기후엔 웬만한 카메라는 잘 버티더라구요. 말그대로 방적이지 방수 아니잖습니까? 물에 빠지면 어떤 놈도 죽는 것은 마찬가지...2015-05-1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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