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3루머스 기사입니다.
파나소닉은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8K 33MP를 준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딱히 더 자세한 내용은 없습니다만...
UHD의 태생자체가 4K, 8K로 최종목적지는 8K로 알려져 있고, 일본은 방송장비쪽을 계속 UHD(8K에 더 비중)에 맞춰 진행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될건 없지만, 현재 파나소닉 센서테크로 보면 과연 마포센서에서 33MP를 언제쯤 쓸만한 수준으로 낼 수 있을것인가가 의문이긴 하지만, 어짜피 나오긴 나올거라 예상됩니다.
다만 2020년 올림픽에 맞춰 8K를 준비한다는 이야기는 방송 시스템 구축까지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8K카메라는 그 전에 등장할것이라 생각됩니다.
GH5는 4K/60p에 그칠 것 같고 GH6정도에서 시작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진에 보면 4K/120fps에 관한 내용도 있는데... 댓글보니 파나소닉 ENG Varicam이 슈퍼 35미리 센서에 14+스톱 DR, 4K/120fps까지 지원되는걸로 나오더군요... 역시
기술이 문제가 아니었단....
딱히 흥미로운 주제가 아니기에 아무도 안퍼오셔서 제가 퍼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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