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한 형님이 대전 유성에 볼링시합이 있는데 같이 가자구 해서 그냥 구경삼아 따라갔다가 왔습니다...
요즘은 관심이 없어서 볼링을 거의 안치지만 볼링을 좋아하긴 합니다...
물런 잘치지는 못하지만요...스톰 이라는 볼링회사에서 주최하는 아마츄어 경기로...
총 4차 각차당 90명씩 360명이 경기를 하러 왔습니다...
전 뒤에서 잘치는 사람들 자세랑 친한형님 응원을 한다구 사진은 안 찍었습니다...
운 좋게도 친한형님이 입상까지해서 점심,저녁에 디저트까지 잘 얻어먹었습니다...^^
다른 이야기로 오눌 사고를 쳤습니다...똑같은 바디를 하나더 중고장터에서 예약을 했습니다... (저 같은 사람은 없을것 같습니다...^^;)
여유가 많은것도 아닌데.. 이왕 지른거 잘~~사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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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_⊙]예쁜_집]완전 무보정은 아니구 밝기조절 그리구 첫번째사진만 만들어둔 프리셋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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