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번째 경험입니다.
처음은 뭐 제 실수이기도 하지만 렌즈에 마운트되어있는 상태에서 10cm정도 높이에서 손이 미끌어 졌는데 (측면충격이었죠..)
장판깔린 방에서 그냥 우수수~
이번은 해외 출장길에 가져갔는데.. 찍으려고 보니 뭔가 이상하더군요.. 흐릿한게..
앞을 보니 UV 사망~
카메라 가방에 넣어다니고 특별한 충격 받은 기억도 없는데 참 황당하네요..
평소완 다르게 렌즈를 밑으로 했던것 빼곤....
다행히 렌즈는 멀쩡한데.. 또사려니 너무 아까워서.. -_-;;
호야는 좀 튼튼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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