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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1] 애틀랜타 스쳐지나가는 여행

고려쌀 | 08-28 04:29 | 조회수 : 1,463

약 2주간의 칠레 여행을 마치고 지난주말에 돌아왔었습니다...

일부러 비행기 시간을 조절해서 애틀랜타 도심 구경도 잠깐 했습니다, 미국 남부는 가본적이 없어서요.

덥네요, 덥고요, 역시 더워서 남부는 사람이 어떻게 사나 신기하네요 ㅎㅎ

공항에서 도심으로 전철을 타고 입성

 

CNN 센타 방문... 입구입니다

 

동동전으로 만드는 기념품을 항상 만드는데... 이게 여기 있을거라 생각도 못하고 동전을 준비를 못했네요.. 젠장 ㅠ

여행 고수의 길은 아직도 멀었나 봅니다


 


Rick and Morty라는 골때리는 미국 만화입니다. 지금 시즌 2 방영중이예요. 시간되면 받아보세요. 한글자막은 없을겁니다 ㅠ

 

북미 대학 풋볼 명예의 전당 Fan Experience 센터 옆에 있는 기념품 가게입니다.

곧 새 시즌이 시작이네요.

 

애틀랜타는 코카콜라의 본사가 있는 곳이죠.

 


하지만 비싼 돈 주고 들어가진 않고 기념품 가게만 시찰합니다.
 

 


1996 애틀랜타 올림픽

 

 


 

커서 뭐 될래?

 

미국 남부는 BBQ가 유명하여... 도심에서 이 더운 날씨에 한 30분 가량 걸어서 찾아온 음식점... 흔한 미국의 평범한 시골 식당의 비주얼

 

 





 

언제 어디서나 사랑의 배터리 충전

 

애틀랜타 공항 국제선 터미널로 돌아옵니다.

 

거의 10년만에 다시 와본 애틀랜타 공항인데.. 너무 깔끔해서 놀랐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이용객 수가 많은 공항이죠.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로

 


B767-300



★ 고려쌀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5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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