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1은 그야말로 파나소닉이 가야 할 길, 더 나아가 마포의 방향성을 제시한 대단한 제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에서야 늘 그렇듯 반응이 없지만 일본이나 해외에선 돌풍을 일으켰을거라 생각했는데 댓글들을 보면 판매량 시망이라고들 하시네요. 검색해보니 너무 고퀄에 가격이 비싸고 타겟이 불분명해서 실패했단 리뷰들을 몇개 봤는데 정말 지나치게 비싸서 실패한걸까요? Gm1보다 재질 저렴하고 크기는 좀 더 크지만 셀카되고 가격저렴해서 그나마 반응있는 gf7의 사례를 보면 되는걸까요?
국내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반응이 미미했던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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