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에 하는 포토 아카데미 중급코스가 렌즈의 모든것 (렌즈의 원리와 특성을 활용한 촬영기법) 이네요.
35-100 f2.8을 질러야 할지, 녹티를 질러야 할지 강의 받고 결정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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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블로그에도 일본 파나소닉 "프로카메라맨 세미나" 내용이 나오던데... 확실히 배우면 좀 달라지지 않을까 해서 입니다.
** 출처 : http://pepget768.blogspot.kr/2015/11/panasonic.html
모리 와키 선생님의 강의에 이어 촬영. まずはポートレート。 우선 인물.
カメラは左手で持つ。 카메라는 왼손으로 가진다. 右手はボタン操作の為に浮かしておく。 오른손은 버튼 조작에 띄워 둔다. これでシャッターを押した時カメラが回転ブレしないはず。 이제 셔터를 누를 때 카메라가 회전 치우침하지 않는 것. グリップがある場合、握らず前のくぼみに右手中指をひっかけるだけ。 그립이있는 경우, 붙 않고 이전 움푹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을 구부리뿐.
先生の設定では、Fn3(ゴミ箱)ボタンを「フォーカスエリア設定」にし、タッチAFを切ります。 선생님의 설정은 Fn3 (휴지통) 버튼을 "초점 영역 설정"으로 터치 AF를 끕니다. これでタッチパネルに知らない間に触れてAFポイントが動いてしまうことを防止しつつ、ファインダーを覗いたままフォーカスエリアを動かせるようになります。 이제 터치 패널 모르게 만져 AF 포인트가 움직여 버리는 것을 방지하면서, 파인더를 들여다 본 채로 초점 영역을 움직일 수있게됩니다.
露出補正 +2/3 〜 +1 EVくらいがよい(髪の毛が黒つぶれしない)というお話。 노출 보정 +2/3 ~ +1 EV 정도가 좋은 (머리카락이 쉐도우하지 않는다)라는 이야기. このポートレートで+1 EVくらいというのは、 塙先生からも教えられた話です。 이 인물 +1 EV 정도라는 것은 하나와 선생님으로부터 배운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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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8+녹티
디지털 카메라 시대는
解像度が上がっているので被写体ブレを止めるにはS優先モードで撮る: 해상도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피사체 흔들림을 멈추려면 S 우선 모드에서 촬영 :
被写体が動いたことに因るピントの甘さを防ぐために: 피사체가 움직 데 따른 초점의 달콤함을 방지하기 위해 :

nano surface coating / 적외선과 자외선의 경계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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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면 렌즈의 표면에 미세한 무라가 있으면, 보케의 질이 이상해 진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