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사람들이 카메라 추천 해달라구 많이 물어보지만...

그리고 선뜻 파나소닉 카메라를 추천해 주진 못하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같이 하는 묘한면이 있습니다...

지금은 없지만... 동생 결혼후에 집뜰이 한다구 모였을때 카메라도 모여서 가족사진을...
파나바디 사용하면서도 장비병 환자라 후지바디도 궁금해서 들였습니다...
제일 처음 후지가 궁금해서 사진에서 젤 우측 a1을 들여서 한달정도 사용후에...(작년쯤 사무실에 일하눈 동생이 팔라구 해서 싸게 넘겨줬습니다..)
젤 왼쪽 t1에 뚜잇을 들여서 넘 만족 스럽게 사용하기두 했습니다...(펌업후 전자셔터 지원까지 되구 사진도 정말 잘 나왔던...)

좌로부터 두번째e1은 아버님 생신때 선물로 드렸눈데...(근데 1년에 한번도 가방에서 안나오눈..ㅜㅜ)
좌로부터 세번째는 친동생 한테 결혼한다구 선물로 준...(사진 잘 나온다구 잘 사용해줘서 저도 기쁜...)  












금낭화...












후지 바디 e1을 제외하곤 전부다 없지만 지금도 가지구 있눈 gx7 입니다...
뭐라 설명하긴 힘들지만 제겐 참 매력 있는 카메라 입니다...(작고 이뿝니다...^^)

전 사전투표를 먼저해서 내일은 사진도 좀 찍을려구 했는데 비가 온다구 하네요...







오눌 택배 와야 하눈게 있는데 장터거래 하며 첨으로 좀 불안합니다...
포장 예기만 있구 언제 보냈는지 송장번호 일체 말씀이 없으셔서 떨립니다...

★ 님의 팝코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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