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찍은 사진들 JPG 리사이즈입니다.

색감을 볼려고 그냥 이것 저것 찍어봤습니다.

이틀 정도 들고 다녀보니

사진만 찍는 용도면 저는 GX8이 편하긴 합니다..

보급기종 라인업이라 버튼이나 다이얼등이 은근히 불편하네요.

어쩔수 없는 라인업의 차이라 ^^

 

그러나

 

색감도 그리 튀지 않고 차분하며, 로우패스필터를 제거해서인지 선예도가 무척 뛰어납니다.

 GX85가 가볍고 부담없이 편하게 가지고 다닐수 있어 스냅용으로 큰 장점입니다.

색감의 경우 파나바디들은 파란 하늘을 찍어보면 타 브랜드와 확실히 다른 감성을 주는데,

바디 수령이후 파란 하늘을 보기가 어려워서 아쉽네요.

 초록과 붉은색의 경우는 GX8과 비교시 콘트라스트가 살짝 낮아진 밝은 느낌입니다.

무난한 느낌이죠..기존 파나가 좀 강한 색감이라 호불호가 갈렸다면

이번엔 누구나 부담없이 파나소닉을 즐기기엔 좋은 색감이랄까요.

 

 

 

 

 

 

 

 

 

 

 

 

 

 

 

 

 

 

 

 

 

 

 

 

 

 

 

 

 

 

 

 

 

 

 

 

 

 

 

 

 

 

 

 

 

 

 

 

 

 

 

 

 

 

 

 

 

 

 

 

 

 

 

 

 

 

 

 

 

 

 

 

 

 

 

 

 

 

 

 

 

 

 

 

 

 

 

 

 

GX8 JPG무보정

 

 

 

 

 

GX85 JPG무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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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8 JPG무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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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85 JPG무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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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은 '파나소닉 코리아'의 'GX85 체험단 이벤트'에 선발되어 제품을 무상 대여받았습니다.

별도의 원고료는 없으며 활동 기간후 제품 무상 및 할인구매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체험단이지만 제품의 장단점을 가감없이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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