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꼬랑지 잘라내고, 찹쌀, 생강, 대추, 인삼, 통마늘 만 넣고
푹 끓이기만 해도 좋죠..
첨엔 고독한 미식가 한식편에 나온 삼계탕라면을 만들려고 했던건데,
끓이다보니 너무 더워서 까먹었네요..ㅡㅡ
그나저나 GX85 RAW나 JPG나 만져보니 개인적으로 맘에 드네요..
GX8을 정리할까, 그냥 투바디로 갈까 고민이네요.
<JPG 표준 +1 +1 0 +1 무보정, 58AF-1 EV+2/3>
본 게시물은 '파나소닉 코리아'의 'GX85 체험단 이벤트'에 선발되어 제품을 무상 대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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