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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물의 해적 .. . | 06-18 06:22 | 조회수 : 648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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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자리 . 그것은 풍만한소파 . 뼈다귀의자의 빈 공백만큼 어색하며 쓸쓸했다 . .
. 그 무엇라도 .. 떠나감의 연속된 기억은 . 빈 자리를 마침내 비참함으로 바꾸기도 하더라 . . 2016 06 08 06 : 49 AM 나의 도시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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