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리즈 3탄은 직접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보여 드리자는 계획 하에...

3.1은 라이카 15미리 f1.7

3.2는 라이카 25미리 f1.4

3.3은 라이카 45미리 마크로 f2.8

3.4는 12-32 기본 줌 및 동영상

그리고, 3탄 총정리 편은 3.1~3.4까지 찍었던 무보정급 사진을 보정 편집해서 올리자는

원대한 계획을 세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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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안 도와주고...

무보정 편집만 하는 수준에서도 실키픽스에서 변환작업이 너무 오래 걸려

한두 편으로 압축하여 끝날 수도 있음을 미리 양해 구하고자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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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벗어나... 용두사미가 될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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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 GX85 체험기 3.1탄 ★ 15미리로 찾아가는 하늘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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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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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썩~     더워서...     땡볓에서 사진 좀 찍었더니....더위 먹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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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라 사진은 GX85 바디에서 스탠다드의 사진이며, 밝기조절과 샤픈/언샵만 주었습니다. (채도/콘트라스트는 NO TOUCH)

** 흑백사진은  GX85 바디에서 L 모노크롬 설정이며, 밝기조절과 샤픈/언샵만 주었습니다.  (채도/콘트라스트는 NO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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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키로 미만의 속도로 막히는 도로에서 운전석 창문을 열고, GX85를 왼손으로 쥐고 대충 셔터를 눌러 봤습니다. 흔들림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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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에 나왔다던 돈가스... 맛하고 상관 없는 달인인가 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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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에서 길 사진 공모전 한다고 합니다.  도전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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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계소 사진은 여기까지이고, 이제부터 하늘을 찾아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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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적당하고 사진 찍기에 필요한 광량은 충분한 이런 날씨를 좋아합니다.

여름 철, 스콜이 한 차례 지나간 뒤의 뭉개구름과 강렬한 하늘이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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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사진은 도저히 자신이 없네요. (노 스트로보 사용입니다.)

음식 사진은 역시... 신선생님의 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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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이니... 개인 의견을 남겨야지요.

제가 보고 만지고 느낀 GX85의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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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의 라이카 15.7 렌즈로 찍었던 대표사진 링크입니다.

바디는 GX7 / GM1S으로 찍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http://lumix-leica.tistory.co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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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15.7로 가장 잘 찍었던 사진을 고르라면, 바로 아래 사진입니다.

작년 클락 이라는 온라인 대리점에 15.7 주문하고 토요일 일찍 직접수령 해서...

선유도 공원인가로 바로 가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당일 날씨가 사진 찍기에 너무 좋은 날인데... 15.7이 매 번 사진을 이렇게 뽑아 주는 줄

착각한 날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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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7&GM1S에 라이카 15.7을 물려서... 잘 나온 편이네요...

갑자기 GX85 + 15.7로 찍은 사진을 후보정 해서  GX7*GM1S에 15.7로 찍었던 사진과 비교하려니...

갑자기 자신감... 상실입니다.

잘~ 나오겠죠..뭐~

★ RTS3 T*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56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