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중부지방에서는 장마=비 왕창 이라는 공식이 사라진 것 같네요.
여튼 비온 뒤 맑은 하늘의 긴 가시거리를 생각하며 구경갔는데 사진은 카메라가 남기고 저는 저녁노을 감상을 했지요.
사진으로 남기는 것도 물론 좋지만 막상 좋은 순간들을 실제 눈으로 "안보고" 나중에 모니터로만 보게 되는 불상사가 많더라구요.
야경은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포기하고 더 열심히 눈으로 보고 머리에 넣고 왔습니다^^
그나저나 이제 미세먼지는 기본옵션이다 생각해야 하는 시대인가요?ㅠㅠ
※ 사진은 가로 2560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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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와35mm님의 팝코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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