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를 다 올리고 졸업과 동시에
사진 슬럼프가 오네요.
요 며칠은 사진 찍기가 두려울 정도입니다.
잠시 카메라를 내려놓고 운동만 하던가
아님 간만에 니이콘을 대신 들고 나가 볼까 합니다.
체험단 마지막 수능 화이팅 하시기 바라며
파나 톡 여러 분들께서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예전에 팔아치운 GX1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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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형님~ 수고 마느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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