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자석 셔터에 적응을 못했습니다.
gx8이나 gx7은 기계식 셔터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러한 경우 동민끼리 카메라를 교환하면 어떨까요?
거래가 난무하는 장터도 적응이 않되는 것은 마찬가지라서..
체험단 제품이 염가로 나오는 것도 좀 그렇고...
6월에 구매하여 9000컷을 넘도록 사용하면서 마포에 대한 회의가 신뢰로 바뀌었습니다. 제 실력에 감지덕지이지요
gx7이나 em5ii도 좋겠는데.... gx85는 셔터가 오묘하군요. 스그럭 척 하는 전자석 굴러가는 소리
gx85로 찍은 동네사진 하나 투척합니다.

마포로 보는 새로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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