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어제 받은 NX500을 좀 더 파봐야겠네요.
메뉴구성이 달라서 어색어색, 일단 핵펌가능한 버전까지만 펌업도 해놨고....
타이젠 기반이라 그런지 스맛폰 UI느낌이 좀 납니다. 개인적으로 좀 어색어색 하네요.
용어들도 좀 생소한것들이 많고...
기능은 많지 않아서 메뉴에서 머리가 터질거 같지는 않다는게 장점입니다.
몇가지 발견한게 있지만, 차차 풀어보기로 하겠습니다. 어짜피 구조의 차이점인지라...
GX85와 비교는 다음주는 지나야 시작해볼 수 있겠네요.
고화소(28MP, BSI, 초미세 90나노 구리배선)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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