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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을 합니다...

| 11-15 15:28 | 조회수 : 1,507


그동안 파나소닉 카메라를 초창기 gf1부터 gx85까지 여러대 그리고 여러 렌즈들 사용하며...

slr에서 여기로 오구 참 많은분들의 사진을 보구 소소하지만 여기 정을 많이 느꼈습니다...

머리털 나구 체험단 이란것두 해봤구여...

저야 뭐 듣보잡이라...

체험단가서 잴 좋았던건 파나제품이 아니구 여기 활동하시는 워프짱님 암연소혼장님 신선생님 남수각님 퇴폐선비님 스토리님 rts3형님등...

자주 톡에서 뵙던분들 볼수 있어서 잴 즐거웠습니다...

해서 체험단 가서도 카메라는 거의 안만지구 여기 계시는분들 사진을 찍구 서울간 보람을 느꼈습니다...ㅎㅎ

체험단은 아니지만 누베스님 와이드엔딮님 뽀다구님 그리구 고려쌀님 이외에 많은분들 소소하게 올려주시는 사진 보는 재미도 좋았습니다...

열심히 사진 올리구 워프짱님 처럼 신제품 정보 올리구  암연소혼장님 처럼 다른분들 질문에 답변을 달구 그런건 아니지만...

요 근래 나타나신 두분은 참 대단하시단 생각은 듭니다...(제가 워낙 초보라 다행이도 두분의 사진에 와~~ 이런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차라리 신선생님의 음식사진이나 스토리님의 접사 사진에선 "와~~ 잘찍으셨다" 이런 생각을 했지만요...



전문적으로 하시구 작가라면 좀더 성의 있는 사진으로 보여주시면 좋겠단 생각도 해봅니다...

아니면 다른 사이트에 활동하시는분들처럼 내용있는 정보를 주시던가요...




지금은 gx85 체험단 한것도 많이 부끄럽단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체험단 하며 무조껀 좋다구 빨지 않은게 참 다행이란 생각도 듭니다...

gx85랑 녹티 오눌은 사진찍어 장터에 올려 놓아야 하눈데 귀챦기는 하네요...(비싼것 부터 먼저 정리를...)



★ 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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