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와35mm다른 바디 써도 됨에도 불구하고, 또 차익(?)을 위해 초반에 팔아치우지 않고 실사용자모드로 응모했으니 쓰자해서 지금까지 GX85는 잘 쓰고 있습니다만, 이런 일이 있었군요. 체험단 때 원 스타일대로 하면 꼴등할 걸 각오하고(...) 체험단 조건을 사용기 최상단에 세부 명시하고 단점을 사용자입장에서 다 쓰자 하고 응모 때 초안 목차 써둔 대로 품격(?) 을 갖추지 않고 실행했었는데 입바른 소리 대신 할 말 다하고 꼴등해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떳떳하게(?) 단점을 발굴해줘야겠습니다(...)
안그래도 요 9년 정도 시국과 사회가 혼란스럽고 주말반납 집회로 피곤한데 별 게 다 예비소비자와 장기사용자를 교란시키는군요. 정책이 이상한건지 아니면 귤이 여기로 오면 탱자 되는 것처럼 ㅇㅇ코리아화 되면서 불반도패치를 받는 건지, 내부에 무슨 일이 생긴건지...
마포코리아 진영이 헛발질을 열심히 해주네요ㅋㅋ 마포 초반 느꼈던 감흥과 FHD핵펌 GH1,2의 매력도도 이제는 없는 상황인데 그간 주변인 8~9명과 마포마운트 맞춰둔 것을 이끌어 타 마운트로 바꿔야할 때일까요? 여튼 상호소통의 중요성을 더욱 몸으로 느끼게 되는 2010년대입니다.2016-11-1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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