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경험 하고 있는 파나소닉 카메라 막장 AS 경험담 (진행중) 입니다.
저는 LX100 사용자입니다.
사실 제 메인 카메라는 캐논 6D 이고 lx100은 서브 카메라입니다
11월 4일 천안 서비스 센터에 lx100 센서 먼지청소로 접수했습니다.
파나소닉lx100은 센서 청소가 무상기간 이후에는 유상으로 청소 해야합니다. (비용은 3만3천원...)
기사가 (존친 생략합니다..하고싶지도 않네요) 몇일 걸린다고다음주 화요일에 연락준다고 하더니
화요일에 하루종일 전화가 안오더군요...
오후 5시에 제가 전화 했습니다. 언제쯤 완료되냐고..
저에게 돌아온 대답은 부품을 신청해서 받아야 한다고 국내에 없으니 시간이 걸린다고...
저는 센서 청소를 의뢰한건데...
뭐가 고장났다고...고장난 부분 설명은 없었습니다.
10일이 지난고 다시 전화하니 부품이안와 아직 안왔다고 더 기다리라고 ...
통관때문에 오래걸릴수도 있다고......
이게 무슨 as 입니까?
일본으로 보내 수리해서 받는게 더빠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오래걸린다면
처음부터 고객에게 미리 사전 양해를 구하고 진행해야 하는데
약속날짜에 전화도 안주고
주문했으니 그냥 기다리라고 하고
또한가지 드는 의구심은
제가 의뢰한건 센서 청소인데
뭐가 고장났는지..
3주나 기다려야하는지...
제생각엔 카메라 열며서 고장낸것 같습니다.
고객에게 제대로 설명안해주는것보면...
파나소닉 제품을 처음써보는데 정말 막장 AS 란 사실을 알았네요.
캐논 AS도 참 그런데.. 파나소닉은 정말 막장이네요...
사진을 10년을 하면서 이렇게 어이없는 AS를 보지못했는데
파나소닉 AS에 너무 실망했네요.
아니 여태 사용한 모든 가전제품 AS중 최고 막장이네요...
월요일이면 약20일 기다린건데 화가나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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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류]파나소닉 14-140 고주파 소음 문제 때문에 신품 렌즈를 한달동안 쓰지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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