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닿는 곳에저도 G85 사용자인데 AF민감도 차이를 카메라에서 느끼에는 쉽지 않았는데 설명을 시간차이로 하니 약간의 차이가 있다는것을 알겠네요 고맙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설정의 차이를 두고 했는지 어떠한 경우에 저런 설정을 해야하는지가 궁금하네요 대부분 민감도 설정을 AF+2로 설정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전에 카메라는 저런 민감도 차이 설정이 없는 카메라는 AF+2로 고정되었을까요 아니면 AF+0로 되어는지 긍금하네요 이런 질문은 본사에 물어봐야 하는것인지????2016-11-18 19:43
대괴수[발이 닿는 곳에]제 생각에는 AF 감도를 불필요하게 높은 값으로 설정할 경우에 근접한 피사체의 움직임이 그리 크지 않은데도 카메라가 불필요하게 초점을 왔다갔다하게 하면서 영상이 보기싫게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은 멀리 있는 물체를 추적중에 잠시 사이에 딴 물체가 들어왔을 때 어느정도 끼어든 물체를 무시하게 하려면 일부러 감도를 낮게 놓고 찍을 수도 있을 것 같구요. (예를들어 축구 경기를 찍는데 추적중인 선수 앞으로 딴 선수가 끼어든 경우...)2016-11-1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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