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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히 파나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그러나 고민은...

빵굽는진사 | 11-21 00:29 | 조회수 : 1,314

출시하자마자 구매하여 지금까지 잘 써오던 E-P5가 사망하면서 렌즈들을 처분을 시작했지만
현재 보익 17.5와 녹티 42.5만 남아있는 상황이네요~

천천히 처분을 할까도 생각했지만
카메라가 없으니 너무 답답하기도 하고

몇일전까지 m1, m5mk2, pen-f을 고민중이었는데
지금은 급격히 파나로 마음이 기울었네요...(42.5가 남아서 그런가...ㅎㅎㅎ;;;)
gx8, gx85이렇게 둘중에 계속 고민을 하게 됩니다.

gx8로 생각했다가도 gx85가 마음에 걸리고...
gx85로 하자니 가지고 있는 렌즈와 비율이 안맞을거 같기도 하고...

주로 아이들 사진과 제가 일하는 샵에서 사용할 샵 사진, 제품 사진 등등 촬영이 전부인데...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

E-P5 | Aperture Priority | 43.00mm | ISO-200 | F1.2 | 1/3200s | 0.00 EV | Multi-Segment | Manual WB | 2016-05-01 14:49:26

E-P5 | Aperture Priority | 43.00mm | ISO-200 | F1.2 | 1/8000s | 0.00 EV | Multi-Segment | Manual WB | 2016-05-08 14:31:36



★ 빵굽는진사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67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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