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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푸른물의 해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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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물의 해적 .. . | 11-25 06:05 | 조회수 : 495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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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얼룩지며 .. . . 쉽사리 닦이는 비틀어진 하얀공간을 우리의 도시라 말하고 싶다 . .. 내가 바라보는 이 순간으로 변화무쌍한 도시와 . 내겐 . 그 공간 나의 얼굴과 당신의 얼굴이 그려진다 . .
나의 도시에 .. . 2016 11 22 11 : 51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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