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처럼 날씨가 추운날에 야외에서 사진을 찍고 실내에 들어오면
렌즈고 뭐고 할것없이 습기가 차게 마련인데요. 이상태로 그냥 가방에 넣어두자니 습기가 방출이 안될것같아,
실내에 들어오면 일단 그상태로 렌즈캡을 열고서 습기가 없어질때까지 그대로 두는데요.
물론 제습함이나 그런것이 있으면 좋겠지만.. ㅠㅠ
혹시 다른 고수님들은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좋은 노하우 있으시면 공유좀 부탁드려봅니다.
GX85가 방진 방습이 안되는지라. 신경이 쓰이긴하네요~. self제습기라도 만들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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