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게시글은 파나소닉 렌즈 체험단 글이며, 아래 조건 및 혜택으로 작성됩니다.
*체험자 의무 : 무상 대여한 렌즈로 파나소닉 톡에서 활발한 사진 포스팅 및 체험 활동
*체험기 작성 의무X : 팝코 사용기 란에 체험기 작성시 추후 파나소닉 이벤트 진행 시 우선권 부여 가능.
새옹지마라더니, 호사다마가 더 어울리겠군요.
렌즈 체험이벤트에 안써본 렌즈라 1순위로 넣은 43.7이 당첨돼서 신나던 날,
바로 그 날 밤 출사에서 제 주력렌즈였던 20.7을 분실했습니다.
파나소닉 GF1 출시 후 구매하여 지금까지 20.7을 주력렌즈로 써왔는데 희노애락을 함께한 녀석을 분실하니 아직도 씁쓸합니다.
여튼, 다른 분들보다 좀 늦은 오늘 43.7 렌즈 수령했습니다.
상자 안 뽁뽁이에 둘둘 말려서 왔으며 뽁뽁이를 제거한 파우치 모습입니다.
43.7 렌즈와 후드의 조합입니다. 올림 45.8렌즈와 마찬가지로 플라스틱 후드입니다.
비슷한(?) 망원단렌즈인 올림 75.8은 금속후드지만 별매이며 비쌉니다.
43.7과 45.8의 비교샷입니다. 43.7이 약간 더 큽니다.
43.7 알맹이 무게는 124g 입니다.
GX85와의 결합샷입니다.
일단 45.8에 비해 43.7은 최소 초점거리가 짧아진 게 가장 체감할 수 있는 장점입니다.
슬픔을(?) 딛고 이녀석을 3월 3일 반납 때까지 잘 사용해봐야겠습니다.
ㅁ 고릴라포드 미니 삼각대 바디 흠집 방지 설명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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