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프짱™파나의 경우 as 3년일때까지는 극강의 내구성을 자랑했었습니다. 소소한 이슈는 있었으나, 내구성은 참 좋았죠.
근데 요즘은 내구성은 모르겠으나 의외의 품질이슈가 좀 있습니다.
as기간내에 나타난 이슈야 당연히 무료고, 비용은 이슈마다 달라서 딱히 평을 하긴 어렵네요.
유료 as는 안 받아봤네요.2017-03-18 20:48
신선생님카메라 뽑기운이 없는 저는 E-m1 은 구입하고 3개월이 지나자 셔터박스 파손..
1240PRO은 마운트부 실링과 금속부 벌어짐으로 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다행스럽게 파나소닉은 2년정도 쓰고 있는데, 아직 고장으로 센터를 방문한 적은 없습니다.^^
근데 카메라는 전자장비라 어떤 원인이 되었던 고장날 수 있는거라..^^2017-03-18 21:40
RTS3 T*무상수리기간 끝나고
간단한 센서 클리닝은 1.5만원 전후
센서 분해 청소는 4.5만원 이상 일주일 ~ 10일 정도
결코 애프터 서비스가 아니지요~
센서에 깊숙히 먼지가 박혀 있다면.,.. A/S기간 끝나기 전에 센서 분해청소 맡기시기 바랍니다.2017-03-18 21:59
탈퇴한 회원고장 외에도 E-M1은 스트랩 연결 고리 부분이 쑥 빠져 버리는 어처구니없는 문제가 있었고,
E-P5는 쓰다 보면 다이얼이 헛도는 문제가 있었고,
PEN-F는 뒷면 버튼들이 안 눌리는 문제 ......
E-PM2는 앞면 패널과 뒷면 패널 사이가 벌어지면서 뒷쪽 다이얼이 오작동하는 문제 ......
14-150 II는 방진방적이라면서 렌즈 내부에 먼지가 쌓이는 문제 ......
파나소닉의 경우 14-140 렌즈의 고주파 소음 문제. (신형 중 신 색상에서만 발생하는데, 파나소닉 서비스센터에서는 본래 그렇기 때문에 정상이라고 함.)2017-03-1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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