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GH1으로 파나동 활동 조금 하다가 소니로 전향했는데
파나의 빠릿함을 잊지 못하고 이번에 제가 원하던 기능이 다 들어간 GX85를 구입하였습니다.
역시 빠릿함은 최고네요.. ^^ LCD 화질과 터치감도 너무 좋구요.
광속의 AF 와 터치샷은 속이 다 후련합니다. ㅋㅋㅋㅋ
다만 크기에 비해 좀 무거운 편이고 실내 사진의 노이즈와 화밸,
4K 영상 오토포커스 부분은 좀 아쉬우며 GH1과 다르게 EVF는 정말 실망입니다. 아직도 적응이 잘안되고 있습니다.
파나 서초 센터에서 살펴본 다른 바디들의 evf는 정상적인데 GX85만 그러네요. 지금은 그러려니 하고 있지만
evf로 사진을 많이 찍는 스타일이라 고민중입니다. ㅠㅠ
그래도 파나로 찍었으니.. 딸래미 사진이라도 투척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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