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어를 들어본 건 사실 얼마되지 않습니다.
동영상 편집을 취미로 하기 시작하고도 별로 관심있게 보지않았구요.
그런데 요즘들어 gh5에 이 기능이 자주 회자되는 것을 보면서
막상 그게 어떤 아웃풋을 주는지도 사실 막연하게 편집때 좀더 의도한 쪽으로 살아날거란, 그저
데이터가 많아 편집에 좋다 이정도만 알고있어요.(이게 중요한 건아니고)
일반 카메라도 처음만 좀 만지작 거리고 후에는 거의 표준이나 인물에 픽쳐스타일을 놓고 쓰는 제 입장에서 본다면
이 브이로그가 꼭 필요한 건지 사실 아리송해집니다.
일단 탑재한 바디를 유용해보는 게 순서일듯한데 아마 이것도 가격이 있다보니
미리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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