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5와 12-40은 둘다 쓰다가 방출했습니다.
12-35은
휴대성과 화질 다 좋았는데
보랏빛이 그렇고, 코가 많이 튀어나와서 싫었지만...
이래저래 쓰다보니 2년동안 알차게 사용했더군요.
화각비도 딱 제게필요한 정도...
12-40은
12-3보다 화질이 좋다고하던데,
크게 와닿을정도는 아니었고, 덩치가 좀있더군요.
왠지모르게 정이안가서 2-3달만에 방출...
12-60이나 12-100은
제가 원하는 화각대가 아니라 패쓰이고...
손떨방은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라,
제바다에 제렌즈는 신경안씁니다. ^^
화질만으로 본다면
12-35II vs. 12-40 어떨까요 ??
올림과 파나바디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요즘 자주 손이가는건 올림푸스 에막투입니다.
(제가 올림바디 별로안좋아하는데 역대최고의 마포바디라봅니다...)
회원정보
아이디 : goppaba***
닉네임 : 신선생님
포인트 : 264266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8-29 01:51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