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프짱님 말씀대로 매각이나 축소는 아닌 것 같습니다.
어설프나마 번역해봅니다.
지난주에 Nikkei는 파나소닉은 카메라사업부를 새로운 부서 아래로 옮길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보고서와 관련된 문제는 보고서에서 카메라 사업을 어느 정도 줄일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해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이다.
그러나 나는 방금 파나소닉의 발표를 읽을 수 있어서 기쁘다
"니케이에 표현된 파나소닉의 이미지 비지니스과 관한 최근 기사는 파나소닉에 의한 것이 아니고 내부 구조의 변화를 언급하는 것이다.
모든 전자제품 고객을 통합하기 위하여, 디지털 이미징 사업 고객을 파나소닉의 가전사업부 아래로 옮길 것이고 해체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변화의 목적은 고객과의 더 깊은 유대관계, 우리 제품 능력 강화, 그리고 확고한 발전과 사업 촉진을 지속하기 위한 것이다."
앞선 기사가 좀 오버스럽게 발표되고 매출 추이와 연계해서 많은 추축이 덧붙었던 것 같습니다.
어제 집사람한테
"큰일났어......파나소닉이 문닫는대 내가 렌즈를 너무 안산 것 같어" 그랬더니 "지랄하네"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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